제로백 3.8초, 아우디 R8 GT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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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R8 스파이더의 고성능 버전을 내놓았다. 정식 데뷔는 올 가을 프랑크푸르트모터쇼. R8 GT 스파이더의 특징은 무게를 줄인 고성능 오픈 모델이다.
리어 스포일러와 범퍼, 실내 장식 등을 카본 파이버로 대체했고 버킷 시트의 무게도 덜어냈다. 이런 노력으로 85kg 다이어트(1,640kg)에 성공했고 5.2L V10 560마력 엔진과 R 트로닉 변속기로 제로백 3.8초를 낸다. 최고시속은 317km/h.
333대만 한정판매될 예정이며 대당 값은 독일 현지 기준으로 20만7,800유로(약 3억2,000만원)이다.
리어 스포일러와 범퍼, 실내 장식 등을 카본 파이버로 대체했고 버킷 시트의 무게도 덜어냈다. 이런 노력으로 85kg 다이어트(1,640kg)에 성공했고 5.2L V10 560마력 엔진과 R 트로닉 변속기로 제로백 3.8초를 낸다. 최고시속은 317km/h.
333대만 한정판매될 예정이며 대당 값은 독일 현지 기준으로 20만7,800유로(약 3억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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