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모터쇼 - 르노삼성 SM7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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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서울모터쇼에서 하반기에 선보일 SM7 후속모델의 쇼카인 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모델이다.
길이 5,000mm, 너비 1,930mm, 높이 1,500mm를 지녔으며 아우디를 닮은 커다란 그릴이 인상적이다. 양산 모델의 이름은 올뉴 SM7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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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말뚝이님의 댓글

  • 말뚝이
  • 작성일
세련되어 보이는건 좋아보이지만... 만약 sm5 베이스라면 실망입니다.  두 모델 다 경쟁모델에 비해서 지나치게 긴 프론트 오버행이 보기 안 좋습니다.  보여지는것 외에 경쟁사들을 압도할 수 있는 다른 면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류성훈님의 댓글

  • 류성훈
  • 작성일
삼성차시절 높은 품질과 정직한 마켓팅으로 에셈5가 인기몰이를 했었죠, 르노인수이후 원가절감등의 이유로 저가부품과 조립문제등으로 인한 품질저하에도,,삼성차시절의 그 여파를 몰아 계속 판매량을 지켜가며,,7급을 출시하기에 이르렸죠,,첨엔 닛산 글로리아(북미 인피니티 m) 이 베이스로 출시될줄알았는데,,닛산 티아나(모양은 다르지만 닛산 맥시마)가 베이스가 된 차종을 출시하더군요,

티아나는 구형 에셈5의 원형이 닛산 세피로의 후속으로,,실질적으로 에셈5v 급으로 출시되어야 그계보가 맞는거죠,,근데 턱주가리 늘려 준대형이라는 수식어로 7급으로 둔갑되어 판매하더군요,

이후 동일 플렛폼으로 구형sr 엔진 얹혀,뉴 에셈5로 출시되어,,두차종간의 차별화에 문제가 생기자 7은 누아트로,5는 임프레션이라는 기형차종까지 만들어 냈죠

,이젠 3,5는 르노의 메간,라구나,,의 베이스가 되었지만,이번의 7의 컨셉으로 보니,역시 뉴티아나를 베이스로 하고 있군요,,아니나 다를까,그것도 티아나를 변형시킨 기형차종으로 ...주관적으론 더 개선된 디자인이라고 볼수도있지만,,램프쪽과 그릴쪽을 아우디삘의 트렌드로,,역시 뒷테일은 7급답게 번호판을 범퍼쪽으로 이식시키고 램프를 변형시킨 디자인,,손잡이의 패인 부분은 티아나의 둥근형에서 좀더 각진 모양으로 주유기 뚜껑은 티아나의 각진 모양에서 오히려, 둥근모양으로,,

변화를 위한 변화를 주었군요,,최소한 인피니티 m 급이 되어야,7급으로 나와야하진않나요?삼성차시절의 계보대로라면 역시 5v 급으로 나와야하죠,,마르샤의 후속을 그랜져로 팔아먹는 현대차의 마켓팅을 표방하는거죠,

현대나 르삼의 이러한 마케팅은 철저히 우리 한국소비자를 능멸하는거라 생각되어집니다,,제발 정직한 품질과 마켓팅으로 소비자를 대할수는 없는지,,,

조지룡님의 댓글

  • 조지룡
  • 작성일
일말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 차종.
전면 후면 사이드 다 따로노는...여기저기서 이미지 짜맞춘 괴작.
그저 토할것 같음....웨에에엑

..님의 댓글

  • ..
  • 작성일
아직도 르노삼성이니 ?? 왜 삼성은 아직까지도 달고 다니니.. 잘난 이름도 아닌데..
GM코리아처럼 걍 닛산코리아로 개명하고 닛산차 그대로 들여오면 대박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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