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페이스리프트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260 조회
- 3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벤츠가 C클래스에도 새 디자인 언어를 심었다. 신형 C클래스의 헤드램프는 CLS를 비롯해 최근에 등장한 벤츠 모델이 모두 갖고 있는 공통분모. 여기에 앞범퍼와 그릴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고 보닛을 알루미늄으로 교체해 무게를 줄였다.
실내도 CLS의 향기를 불어 넣었다. 특히 스티어링 휠 부분이 그렇다. 센터콘솔과 LCD 모니터의 품질도 업그레이드되었다.
미국사양의 경우 204마력(PS) 직렬 4기통 1.8L 터보 엔진을 새로 추가했다. 제로백이 7.2초 수준에 이를 정도로 다이내믹한 주행을 보이면서도 연비가 24mpg에 이를 정도로 효율이 좋다. C350의 경우 블루다이렉트라 부르는 직분사 V6 3.5L 엔진을 올렸다. 이는 최고출력 306마력(PS)에 최대토크 37.7kgm을 내 기존 3.0L 유닛에 비해 70마력 높고 7.1kgm 세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신형 C클래스를 내년 초 개막되는 2011 북미모터쇼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실내도 CLS의 향기를 불어 넣었다. 특히 스티어링 휠 부분이 그렇다. 센터콘솔과 LCD 모니터의 품질도 업그레이드되었다.
미국사양의 경우 204마력(PS) 직렬 4기통 1.8L 터보 엔진을 새로 추가했다. 제로백이 7.2초 수준에 이를 정도로 다이내믹한 주행을 보이면서도 연비가 24mpg에 이를 정도로 효율이 좋다. C350의 경우 블루다이렉트라 부르는 직분사 V6 3.5L 엔진을 올렸다. 이는 최고출력 306마력(PS)에 최대토크 37.7kgm을 내 기존 3.0L 유닛에 비해 70마력 높고 7.1kgm 세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신형 C클래스를 내년 초 개막되는 2011 북미모터쇼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