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 높이고 디자인 포인트 준 신형 아우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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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아이콘 TT가 새로워졌다. 올 7월부터 판매될 새 TT의 외형적인 변화는 공기흡입구를 키운 범퍼와 그릴, TTS 및 TTRS와 닮은 모습으로 변한 헤드램프, 리어 디퓨저 등이다. 길이가 기존 4,187mm에서 4,189mm로 늘었지만 휠베이스와 너비는 그대로다.

쿠페의 경우 트렁크 공간이 292L로 이전보다 2L도 커진 것도 달라진 점. 뒷좌석을 눕히면 화물공간이 최대 700L로 늘어난다. 로드스터의 트렁크 공간은 250L로 변함없고 소프트톱은 수동(1.8 TFSI 160 hp)과 12초 만에 작동을 끝내는 자동식 두 종류.

엔진은 1.8L TFSI와 2.0L TFSI, 2.0L TDI 3종류이고 굴림 방식은 전륜 또는 네바퀴(콰트로)굴림이다. 2.0L TFSI 엔진의 최고출력을 기존 200마력에서 211마력으로 높였고 연비도 유럽기준으로 36mpg로 개선했다. 콰트로 버전의 제로백은 5.6초, 수동변속기를 단 앞바퀴굴림은 6.1초의 가속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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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oscar님의 댓글

  • oscar
  • 작성일
페이스 리프트는 페이스 리프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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