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그래니트(Granite)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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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브랜드 중에 주로 중대형 SUV와 트럭을 생산 판매해온 GMC가 11일 북미모터쇼를 통해 콤팩트 하이 왜건 스타일의 그래니트(Granite)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닛산 큐브, 사이언 xB, 기아 쏘울 등이 휩쓸고 있는 젊은 톨보이에 맞설 모델로 가까운 미래야 양산될 전망이다. 길이×너비×높이가 4,097×1,786×1,536mm, 휠베이스 2,631mm로 사이언 xB(4,249×1,760×1,643 mm, 휠베이스 2,601mm)보다 약간 짧지만 앞뒤 오버행을 줄여 더 긴 휠베이스를 확보했다. 덕분에 실내공간은 동급 최고라고 한다. 조수석과 뒷좌석을 접으면 MTB 바이크도 손쉽게 실을 수 있다. GMC 공통의 커다란 그릴을 중심으로 과격한 인상을 주는 앞모습이 독특하고 뒤에는 LED 테일램프와 센터 머플러를 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보닛 아래의 메인 유닛은 직렬 4기통 1.4L 터보차저로 최고출력 138마력, 최대토크 200Nm를 내며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한다.
닛산 큐브, 사이언 xB, 기아 쏘울 등이 휩쓸고 있는 젊은 톨보이에 맞설 모델로 가까운 미래야 양산될 전망이다. 길이×너비×높이가 4,097×1,786×1,536mm, 휠베이스 2,631mm로 사이언 xB(4,249×1,760×1,643 mm, 휠베이스 2,601mm)보다 약간 짧지만 앞뒤 오버행을 줄여 더 긴 휠베이스를 확보했다. 덕분에 실내공간은 동급 최고라고 한다. 조수석과 뒷좌석을 접으면 MTB 바이크도 손쉽게 실을 수 있다. GMC 공통의 커다란 그릴을 중심으로 과격한 인상을 주는 앞모습이 독특하고 뒤에는 LED 테일램프와 센터 머플러를 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보닛 아래의 메인 유닛은 직렬 4기통 1.4L 터보차저로 최고출력 138마력, 최대토크 200Nm를 내며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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