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의 새 아이콘이 될 로드스터 컨셉트카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80 조회
- 2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쿠페 컨셉트카와 함께 MINI 브랜드를 빛낼 주인공이다. 미니의 키를 낮추고 뒷좌석을 덜어내 날렵한 모습으로 태어난 2인승 로드스터로 태어났다. MINI 브랜드의 전통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MINI 브랜드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쿠페 컨셉트카와 마찬가지로 250L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고 차안에서도 트렁크에 실은 짐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실내에 입구를 따로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다. 참고로 몸집이 더 큰 마쓰다 MX-5의 트렁크 공간은 150L이고 혼다 S2000은 142L에 불과하다.
고성능 MINI JCW(존 쿠퍼 웍스)에 얹은 1.6L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26.5kg.m (오버부스트시 28.6kg.m))을 달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관련뉴스 -
관련자료
댓글 2
1님의 댓글
- 1
- 작성일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202326"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