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C30 페이스리프트 모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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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콤팩트 해치백 C30이 얼굴에 소프트터치를 가미해 등장한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일 볼보 C30의 앞모습은 자신감 넘치는 신선한 디자인으로 각이 들어간 범퍼 라인과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공기 흡입구는 XC60과 비슷한 분위기이고 크기를 키웠다. 여러 개의 라인들로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한 테일게이트도 새롭다. 13가지의 보디 컬러와 스포일러는 5가지의 스포일러 색상을 통해 다양한 컬러 조합을 완성할 수 있으며 11가지의 알루미늄 휠과 27가지의 내부 마감재(이전에는 15가지)를 조합하면  선택의 폭은 14,553가지로 늘어난다. 조금 더 개성을 강조하고픈 오너를 위해 안개등 데코, 전방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커프 플레이트를 포함하는 알루미늄 액세서리 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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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탑으로 변신한 2세대 볼보 C7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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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7 조회 13629 추천 0

    오는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쇼에 신형 볼보 C70 이 소프트탑을 버리고 첨단 하드탑 오픈모델로 등장한다. 두터운 숄더라인과 리어 램프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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