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13 조회
- 1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과 함께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올 10월말 도쿄모터쇼에서의 공식 데뷔에 앞서 사진을 공개했다.
앞 범퍼와 사이드 패널을 새롭게 디자인했고 18인치 휠을 끼워 노멀 모델과 차별화했다. 기존 모델보다 보닛의 에어 스쿱 디자인을 얌전하게 처리했지만 그 아래에 놓인 엔진은 보다 강력해질 것이 분명하다. 2.0리터 수평대향엔진에 터보차저를 더해 고출력을 낼 전망이다.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이 기본이다. 앞 리버스 스트럿 타입 서스펜션과 뒤 더블위시본 타입의 서스펜션은 늘어난 엔진출력에 맞춰 다시 세팅되었고 SI-DRIVE (스바루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DCCD(드라이버 컨트롤 센터 디퍼렌셜), VDC(능동형 자세 제어 장치)등이 네바퀴굴림과 함께 다이내믹한 달리기 성능을 보장한다.
엔진 출력 등에 대한 상세한 모터쇼 당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앞 범퍼와 사이드 패널을 새롭게 디자인했고 18인치 휠을 끼워 노멀 모델과 차별화했다. 기존 모델보다 보닛의 에어 스쿱 디자인을 얌전하게 처리했지만 그 아래에 놓인 엔진은 보다 강력해질 것이 분명하다. 2.0리터 수평대향엔진에 터보차저를 더해 고출력을 낼 전망이다.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이 기본이다. 앞 리버스 스트럿 타입 서스펜션과 뒤 더블위시본 타입의 서스펜션은 늘어난 엔진출력에 맞춰 다시 세팅되었고 SI-DRIVE (스바루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DCCD(드라이버 컨트롤 센터 디퍼렌셜), VDC(능동형 자세 제어 장치)등이 네바퀴굴림과 함께 다이내믹한 달리기 성능을 보장한다.
엔진 출력 등에 대한 상세한 모터쇼 당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