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스포티 감각 3도어 프로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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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부터 유럽시장에 판매되는 기아자동차 프로씨드가 올 9월 개막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3도어 해치백 스타일의 프로씨드는 5도어 해치백인 씨드, 왜건 타입의 씨드SW와 기아의 유럽시장 공략의 선봉에 서게 된다.

컨셉트카에서 보여줬던 대부분의 디자인을 수용했으며 5도어 모델보다 키를 낮추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지만 외형적으로 5도어와 3도어가 공유하는 부분은 후드와 앞 펜더 뿐이다.

휠베이스는 2,650mm로 다른 모델과 같지만 5도어보다 30mm 낮다. 지붕높이를 낮췄기 때문에 전면유리와 측면유리, C필러, 리어 스포일러 등도 모두 새로 설계했다. 또, 균형미를 위해 앞부분을 10mm 늘였다. 낮고 넓은 범퍼에 커다란 공기 흡입구와 안개등을 두어 차별화했고 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도 바꿨다.

뒷좌석 승객의 승하차를 쉽게 하기위해 도어를 5도어 모델보다 276mm가 연장했고 70도 각도로 크게 열리도록 했다. 뒷좌석은 60:40으로 접힌다.

외형적으로 스포티한 것은 사실이지만 엔진 파워면에서 달라진 것이 없어 아쉽다. 1.4리터에서 2.0리터 세 가지 휘발유 엔진과 2 가지 디젤 엔진을 얹었고 트랜스미션도 변함없이 동일하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포츠팩에도 엔진 파워업 프로그램은 없고 17인치 휠과 225/45R17 사이즈의 타이어, 단단한 서스펜션 세팅, 직물시트, 알루미늄 페달, 스테인리스 도어 스카프 등으로 구성되었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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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변준호님의 댓글

  • 변준호
  • 작성일
왜 엔진파워업 프로그램은 없을까...1.6 감마엔진에 200마력정도 뽑아내는 파워키트를 팔면 좋겠는데..터보를 얹는다던가..

박종욱님의 댓글

  • 박종욱
  • 작성일
1.6 200마력까지도 기대 안합니다...
2.0 180마력만 나와도.,..
1.6에 170마력만 나와도...
애프터 마켓에서 튜닝하는 것보다 나올때부터 고출력으로 나오는 국산 차를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ㅠㅠ

ㅎㅁㅎ님의 댓글

  • ㅎㅁㅎ
  • 작성일
평택기아차 공장 주변에서 시드 돌아다니길래..

이쁘서 쫒아가봤는데.. 잽싸더군요 -_ㅡ;ㅣ

성종현님의 댓글

  • 성종현
  • 작성일
디자인 좋네요...
구조,기능,미적요소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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