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마력 수퍼차저 엔진 얹은, TRD A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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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캠리의 오스트레일리아 버전으로 알려진 “Aurion“가 TRD의 손길을 거쳐 고성능 모델로 탄생했다.
지난해 호주 멜버른 모터쇼를 통해 프로토타입 형태로 선보였던 “TRD Aurion”의 양산형을 8월부터 호주 시장에 론칭 할 예정이다.
외형적으로 프로토타입과 크게 다른 점은 눈에 띄지 않고 예상대로 3.5리터 2GR-FE V6 엔진에 이톤(Eaton)사의 새로운 트윈-보티스( twin-vortices) 수퍼차저를 달아 최고출력을 320마력(235kW)으로 끌어 올렸다. 엔진 동력은 6단 AT를 거쳐 19인치 멀티 스포크 디자인 휠에 전달된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지난해 호주 멜버른 모터쇼를 통해 프로토타입 형태로 선보였던 “TRD Aurion”의 양산형을 8월부터 호주 시장에 론칭 할 예정이다.
외형적으로 프로토타입과 크게 다른 점은 눈에 띄지 않고 예상대로 3.5리터 2GR-FE V6 엔진에 이톤(Eaton)사의 새로운 트윈-보티스( twin-vortices) 수퍼차저를 달아 최고출력을 320마력(235kW)으로 끌어 올렸다. 엔진 동력은 6단 AT를 거쳐 19인치 멀티 스포크 디자인 휠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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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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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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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오토스파이넷 2기 운영진입니다 ^^ 앞으로 더욱 더 왕성하게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