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멀티 컨셉트의 소형 쿠페 HN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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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서울모터쇼에 남양디자인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컨셉트카 『HND-3(벨로스터 Velost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벨로스터는 엔트리카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퓨전 스타일의 소형 쿠페로, 쿠페가 가진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특성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더해, 새로운 수요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Y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혁신적인 컨셉트카다.
▲가솔린 2.0엔진 ▲5단 자동변속기 ▲20인치 알루미늄휠을 적용해 도심 및 고속주행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다이나믹한 주행을 할 수 있다. 차명도 ‘속도’를 나타내는 ‘벨로시티(Velocity)’와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는 ‘스터(ster)’를 합성한 벨로스터는 ‘속도를 다루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을 의미한다.
벨로스터는 젊은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작지만 당당한’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렬한 헤드램프와 후면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날렵한 외관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한 개성을 살리고 쿠페보다는 완만하게 루프를 디자인해 뒷좌석의 여유공간을 마련했다.
내부도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블루투스 핸드폰 수납트레이 ▲아이팟 거치대 등을 적용, 차 안에서 디지털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트림과 트림사이의 공간에서 조명이 켜지는 ‘플랙시블 라이트 가이드 무드조명’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남에 따라 진정한 자신을 표현하고 즐길 수 있도록 벨로스터를 통해 엔트리카의 미래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벨로스터는 엔트리카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퓨전 스타일의 소형 쿠페로, 쿠페가 가진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특성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더해, 새로운 수요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Y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혁신적인 컨셉트카다.
▲가솔린 2.0엔진 ▲5단 자동변속기 ▲20인치 알루미늄휠을 적용해 도심 및 고속주행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다이나믹한 주행을 할 수 있다. 차명도 ‘속도’를 나타내는 ‘벨로시티(Velocity)’와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는 ‘스터(ster)’를 합성한 벨로스터는 ‘속도를 다루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을 의미한다.
벨로스터는 젊은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작지만 당당한’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렬한 헤드램프와 후면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날렵한 외관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한 개성을 살리고 쿠페보다는 완만하게 루프를 디자인해 뒷좌석의 여유공간을 마련했다.
내부도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블루투스 핸드폰 수납트레이 ▲아이팟 거치대 등을 적용, 차 안에서 디지털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트림과 트림사이의 공간에서 조명이 켜지는 ‘플랙시블 라이트 가이드 무드조명’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남에 따라 진정한 자신을 표현하고 즐길 수 있도록 벨로스터를 통해 엔트리카의 미래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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