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르테가(Artega) 컴팩트 미드십 스포츠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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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생 자동차 메이커 아르테가(Artega)의 첫 번째 프로젝트 결과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르테가는 니치모델격의 특별한 모델을 소량 생산하는 메이커로 지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미드십 스포츠카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아르테가 GT”로 명명된 이 모델의 디자인은 애스턴 마틴의 많은 차종을 비롯해 다양한 모델을 디자인한 헨릭 피스커(Henrik Fisker)가 맡아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컴팩트한 사이즈(3,950 × 1,880 × 1,180mm)와 경량(1,100kg)의 차체에 폭스바겐으로부터 공급받는 300마력 3.6리터 V6 엔진을 미드십(RR에 가까운)으로 얹어 후륜을 구동한다.
마력당 무게비율은 3.6kg/hp으로 수준급. 트랜스미션 역시 폭스바겐 6단 DSG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고속도 270km/h 이상을 목표로 한다. 0 → 100km/h 도달시간은 5초미만.
제작사측은 2008년 초부터 시판예정이며 아직 판매가격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아르테가 GT”로 명명된 이 모델의 디자인은 애스턴 마틴의 많은 차종을 비롯해 다양한 모델을 디자인한 헨릭 피스커(Henrik Fisker)가 맡아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컴팩트한 사이즈(3,950 × 1,880 × 1,180mm)와 경량(1,100kg)의 차체에 폭스바겐으로부터 공급받는 300마력 3.6리터 V6 엔진을 미드십(RR에 가까운)으로 얹어 후륜을 구동한다.
마력당 무게비율은 3.6kg/hp으로 수준급. 트랜스미션 역시 폭스바겐 6단 DSG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고속도 270km/h 이상을 목표로 한다. 0 → 100km/h 도달시간은 5초미만.
제작사측은 2008년 초부터 시판예정이며 아직 판매가격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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