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G, LUV 컨셉트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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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DAG이 바다냄새 물씬 풍기는 럭셔리 유틸리티(LUV)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제네바쇼를 통해 공식 데뷔할 “EDAG LUV”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개성만점의 고품격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벤츠 GL시리즈를 가져와 혼다 릿지라인과 비슷한 내외장으로 바꿨지만 휠 베이스를 비롯해 기본 뼈대에는 손대지 않았다. 화물칸과 후드에 티크우드를 사용해 요트 분위기를 내었고 실내에는 UMPC 시스템을 적용했다.
브라부스로부터 공급받는 6.1리터 엔진에 AWD시스템을 장착하였으며 0→100km/h 가속시간 6초미만, 최고속도 250km/h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10Jx22 모노블록 S 휠도 브라부스 제품이며 295/35 ZR22 요코하마 타이어를 장착했다.
첨단 에어 서스펜션으로 승차감과 고속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고 전륜에 12피스톤 캘리퍼와 380 × 36mm 디스크, 후륜에 6피스톤 캘리퍼와 355 × 28mm 디스크를 심어 제동력을 강화했다.
http://www. 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사이트
벤츠 GL시리즈를 가져와 혼다 릿지라인과 비슷한 내외장으로 바꿨지만 휠 베이스를 비롯해 기본 뼈대에는 손대지 않았다. 화물칸과 후드에 티크우드를 사용해 요트 분위기를 내었고 실내에는 UMPC 시스템을 적용했다.
브라부스로부터 공급받는 6.1리터 엔진에 AWD시스템을 장착하였으며 0→100km/h 가속시간 6초미만, 최고속도 250km/h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10Jx22 모노블록 S 휠도 브라부스 제품이며 295/35 ZR22 요코하마 타이어를 장착했다.
첨단 에어 서스펜션으로 승차감과 고속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고 전륜에 12피스톤 캘리퍼와 380 × 36mm 디스크, 후륜에 6피스톤 캘리퍼와 355 × 28mm 디스크를 심어 제동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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