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 컨버터블 내년 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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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최근 3시리즈 쿠페를 선보인데 이어 내년 봄부터 컨버터블 모델을 시판할 예정이다.
우선은 325i(218마력)와 335i(306마력)를 출시하고 차후에 보다 적은 배기량의 가솔린엔진(170마력 320i, 272마력 330i)과 디젤(231마력 330d) 사양도 추가한다.
최신의 가솔린 직분사 방식에 Bi-VANOS 기술을 접목한 엔진은 연비와 동력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335i의 경우 최고시속 250km/h(155mph)를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를 5.8초만에 주파하는 순발력을 지녔다. 6단 MT를 기본으로 신형 6단 AT를 옵션으로 준비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소프트톱이 아닌 3단 구조의 전동식 하드톱을 BMW 모델 가운데 최초로 적용했다는 점이다. 22초만에 작동 완료할 수 있고 사이드 윈도우와 리어 윈드 스크린을 보다 넓게 활용해 구형 모델보다 시야가 33%정도 좋아졌다.
하드톱을 트렁크에 집어넣을 경우, 21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쿠페 스타일로 운행할 경우에는 최대 35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한다.
또하나 새로운 기술은 여름철 따가운 햇볕에서도 톱을 열고 장시간 운행할 수 있도록 선-리플렉티브(Sun-Reflective) 기술을 적용했다.
http://www.autospy.net
우선은 325i(218마력)와 335i(306마력)를 출시하고 차후에 보다 적은 배기량의 가솔린엔진(170마력 320i, 272마력 330i)과 디젤(231마력 330d) 사양도 추가한다.
최신의 가솔린 직분사 방식에 Bi-VANOS 기술을 접목한 엔진은 연비와 동력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335i의 경우 최고시속 250km/h(155mph)를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를 5.8초만에 주파하는 순발력을 지녔다. 6단 MT를 기본으로 신형 6단 AT를 옵션으로 준비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소프트톱이 아닌 3단 구조의 전동식 하드톱을 BMW 모델 가운데 최초로 적용했다는 점이다. 22초만에 작동 완료할 수 있고 사이드 윈도우와 리어 윈드 스크린을 보다 넓게 활용해 구형 모델보다 시야가 33%정도 좋아졌다.
하드톱을 트렁크에 집어넣을 경우, 21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쿠페 스타일로 운행할 경우에는 최대 35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한다.
또하나 새로운 기술은 여름철 따가운 햇볕에서도 톱을 열고 장시간 운행할 수 있도록 선-리플렉티브(Sun-Reflective)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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