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다이내믹함에 실용성 강조한 코르사밴 컨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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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을 강조한 유럽시장에서 해치백의 인기는 매우 높다. 때문에 각 메이커들은 해치백 모델을 주력 아이템으로 삼는다. 9월 28일 개막되는 파리 모터쇼에도 다양한 해치백 모델들이 등장하며 오펠 또한 예외일 수 없다.
오펠이 해치백 오너에게 던지는 새로운 메시지는 도심형 소형 밴이다. 최근에 데뷔한 코르사 3도어를 베이스로 개발된 코르사밴(CorsaVan)은 복잡한 도시의 좁은 도로를 헤집고 다니기에 적당한 사이즈를 지녔지만 밴이기에 화물공간도 넉넉하다. 자녀가 없는 젊은 부부나 소규모 사업용도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단순히 화물 수송을 위함이라면 경트럭이 한수 위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가 필용했고 오펠의 엔지니어들은 밴에 다이내믹함을 추가해 젊은 층의 드라이빙 감성을 충족시키려 했다.
코르사밴은 17인치 5스포크 디자인 휠과 타이어를 신었고 브레이크 캘리퍼를 붉은색으로 도색해 포인트를 주었다. 범퍼를 비롯해 사이드 실, 리어 스포일러 등은 opc(오펠 고성능 모델 전문) 사양이다.
동력 계통은 90마력 1.3리터 CDTI엔진에 6단 기어의 조합으로 작고 가벼운 차체를 고려할 때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http://www.autospy.net
오펠이 해치백 오너에게 던지는 새로운 메시지는 도심형 소형 밴이다. 최근에 데뷔한 코르사 3도어를 베이스로 개발된 코르사밴(CorsaVan)은 복잡한 도시의 좁은 도로를 헤집고 다니기에 적당한 사이즈를 지녔지만 밴이기에 화물공간도 넉넉하다. 자녀가 없는 젊은 부부나 소규모 사업용도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단순히 화물 수송을 위함이라면 경트럭이 한수 위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가 필용했고 오펠의 엔지니어들은 밴에 다이내믹함을 추가해 젊은 층의 드라이빙 감성을 충족시키려 했다.
코르사밴은 17인치 5스포크 디자인 휠과 타이어를 신었고 브레이크 캘리퍼를 붉은색으로 도색해 포인트를 주었다. 범퍼를 비롯해 사이드 실, 리어 스포일러 등은 opc(오펠 고성능 모델 전문) 사양이다.
동력 계통은 90마력 1.3리터 CDTI엔진에 6단 기어의 조합으로 작고 가벼운 차체를 고려할 때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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