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소형 크로스오버 SUV, Qasqha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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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가 유럽시장을 위한 신세대 컴팩트 SUV, Qasqhai를 발표했다.
Qasqhai는 200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등장했던 같은 이름의 컨셉트카를 양산화 한 것으로 2007년 2월에 유럽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2003년 런던으로 이전한 닛산 유럽 디자인 센터의 첫 번째 양산모델이 되며 메커니즘도 런던의 테크니컬 센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생산은 선더랜드 공장에서 이뤄진다.
길이 4,310 mm, 너비 1,780 mm, 높이 1,610 mm로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4,350×1,820×1,695mm)보다 약간 작지만 휠 베이스는 2,630mm로 동일하다.
엔진은 2.0리터, 1.6리터 가솔린과 2.0리터, 1.5리터 디젤엔진 등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140 PS출력과 최대 토크 200Nm, 115 PS, 최대 토크 160Nm, 150 PS, 최대 토크 320Nm, 106 PS, 최대토크 240Nm의 성능을 지녔다.
트랜스미션은 5단/6단 MT, 매뉴얼 모드를 갖춘 6단 AT, CVT 등 4가지 타입 중에 선택할 수 있다.
http://www.autospy.net
Qasqhai는 200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등장했던 같은 이름의 컨셉트카를 양산화 한 것으로 2007년 2월에 유럽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2003년 런던으로 이전한 닛산 유럽 디자인 센터의 첫 번째 양산모델이 되며 메커니즘도 런던의 테크니컬 센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생산은 선더랜드 공장에서 이뤄진다.
길이 4,310 mm, 너비 1,780 mm, 높이 1,610 mm로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4,350×1,820×1,695mm)보다 약간 작지만 휠 베이스는 2,630mm로 동일하다.
엔진은 2.0리터, 1.6리터 가솔린과 2.0리터, 1.5리터 디젤엔진 등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140 PS출력과 최대 토크 200Nm, 115 PS, 최대 토크 160Nm, 150 PS, 최대 토크 320Nm, 106 PS, 최대토크 240Nm의 성능을 지녔다.
트랜스미션은 5단/6단 MT, 매뉴얼 모드를 갖춘 6단 AT, CVT 등 4가지 타입 중에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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