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유럽형 3도어 시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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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자동차가 7월의 런던 모터쇼에 앞서 6월 29일 신형 「시빅」의 3도어 보디, 「타입S」의 자료를 공개했다.
5도어 해치백과 동일한 플랫폼에 전체 길이도 같지만 보다 스포티한 스타일에 샤프한 코너링 성능을 위해 서스펜션 등을 튜닝 했다.
엔진은 1.8리터 「i-VTEC」가솔린엔진과 2.2리터 디젤 엔진. 출력은 두 엔진 모두 140 PS로 동일하고 트랜스미션은 6MT를 기본, 가솔린엔진에는 매뉴얼 기능을 갖춘 「i-SHIFT」AT도 설정했다.
알칸타라 소재와 알루미늄을 적절히 사용한 실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하다. 앞좌석과 뒷좌석의 힙 포인트 간격이 803 mm로 상급 모델과 유사한 사이즈다. 뒷자리를 접으면 485리터로 5도어와 동일한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앞좌석 아래에 배치된 연료 탱크는 공간 효율에 효과적인 레이아웃이다.
그레이드는 「타입 S」와「타입 S GT」의 2 종류. 17 인치 휠와 비클·스태빌리티·어시스트는 모든 모델에 기본장착하고 타입 S GT에는 파노라믹·글라스 루프, 듀얼 존·에어콘, 프론트·안개등, 전자동 사이드 미러, 우적 감응식 와이퍼, 오토 라이트 등이 추가된다.
5도어 해치백과 동일한 플랫폼에 전체 길이도 같지만 보다 스포티한 스타일에 샤프한 코너링 성능을 위해 서스펜션 등을 튜닝 했다.
엔진은 1.8리터 「i-VTEC」가솔린엔진과 2.2리터 디젤 엔진. 출력은 두 엔진 모두 140 PS로 동일하고 트랜스미션은 6MT를 기본, 가솔린엔진에는 매뉴얼 기능을 갖춘 「i-SHIFT」AT도 설정했다.
알칸타라 소재와 알루미늄을 적절히 사용한 실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하다. 앞좌석과 뒷좌석의 힙 포인트 간격이 803 mm로 상급 모델과 유사한 사이즈다. 뒷자리를 접으면 485리터로 5도어와 동일한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앞좌석 아래에 배치된 연료 탱크는 공간 효율에 효과적인 레이아웃이다.
그레이드는 「타입 S」와「타입 S GT」의 2 종류. 17 인치 휠와 비클·스태빌리티·어시스트는 모든 모델에 기본장착하고 타입 S GT에는 파노라믹·글라스 루프, 듀얼 존·에어콘, 프론트·안개등, 전자동 사이드 미러, 우적 감응식 와이퍼, 오토 라이트 등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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