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 첫 SUV 윈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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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세계적 추세인 신개념 크로스 오버(Cross over) 타입의 고급 SUV ‘윈스톰(Winstorm)’을 개발, 6월 7일 전라북도 소재 무주 리조트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첫 선을 보였다.

GM DAEWOO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은 “크로스오버 타입 SUV는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차종 중 하나”라며 “윈스톰은 디자인, 성능, 연비, 친환경 디젤엔진, 편안한 승차감, 안전 등 우수성을 갖춰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라일리 사장은 “윈스톰은 한국과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윈스톰은 GM DAEWOO 산하 기술연구소 주도하에 전세계 GM(General Motors) 네트워크의 축적된 선진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됐다. 이를 통해 개발기간을 30개월로 단축했으며, 아울러 전세계 GM 디자이너들의 참여로 글로벌 SUV시장의 요구사항을 다양하게 반영, 한층 더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윈스톰은 넓은 전장(4,635mm), 전폭(1,850mm), 전고(1,720mm)로 실용적인 공간을 갖춰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윈스톰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장착했으며, 쾌적한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5인승 모델과 실용적 공간활용의 7인승 모델, 도시형 전륜 구동(FWD) 모델, 오프로드형 4륜 구동(AWD) 모델 등 다양한 트림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윈스톰(Winstorm)은 승리의 ‘Win’과 폭풍을 뜻하는 ‘Storm’의 합성어로 어떠한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향해 질주하는GM DAEWOO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차라는 의미를 가진다.

◆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 = 윈스톰은 스포츠 쿠페(Sport Coupe)와 SUV의 장점 및 특성을 접목시킨 크로스 오버형 SUV로 세련되고 역동적인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특성을 표현하고 있다. 프론트 범퍼까지 이어지는 후드 캐릭터 라인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뤄 강인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표출하며 안전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전면 범퍼 가니쉬와 차체 하부 손상을 방지해 주는 실버 타입의 전후방 스키드 플레이트(Skid Plate), 듀얼 머플러를 적용해 한층 더 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벨트 라인이 높은 클린 바디 측면 스타일과 조화를 이뤄 단단해 보이면서 안정감을 주며 18인치 휠과 투톤 컬러 휠아치 부근에 주행중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하는 사이드 에어벤트를 적용, 한층 더 스포티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또 국내 SUV 최초로 LED 타입의 시그널 램프가 내장된 전동 접이식 아웃 사이드 미러를 적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윈스톰의 센터페시아는 수직 실버 가니쉬를 채택, 간결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를 나타내며, 동급 최대 7인치 LCD 스크린을 적용, 주행 가능 거리, 평균 연비, 평균 속도, 전자동 에어컨 기능 등 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트립 컴퓨터를 미터 클러스터와 수평으로 배치해 시인성을 극대화 했다.

◆ 안락한 실내공간 및 편의사양 =윈스톰은 SUV 최초 2열 시트 원터치 더블 폴딩 기능과 3열 시트 자동 접힘 기능 등 다양한 시트배열을 할 수 있어 넓은 실내공간을 연출하며 SUV 최초로 슬라이딩 센터콘솔 박스, 냉장 기능 글로브 박스, 센터페시아 상단 및 하단 수납함 등 다양한 수납 기능 공간을 제공,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운전석 파워시트를 적용, 운전시 운전자의 피로감을 최소화 시키고 시트에 열선이 내장돼 겨울철 드라이빙을 안락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윈스톰은 국내 최초 7인치 액정스크린을 적용, DVD, 비디오, 오디오, 네비게이션 등 멀티 미디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행시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후진시 후방 상황을 모니터에 표시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윈스톰은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있어 운전자 외에 동승자와 가족까지 배려한 실용성이 돋보인다.

또한 빗물의 양을 감지, 동작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레인센싱 와이퍼와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헤드램프 워셔 시스템 등을 적용, 한층 더 뛰어난 시인성을 실현했다. 아울러 도어 해제시 실내등 자동 켜짐, 주차후 탑승자의 길을 밝혀주기 위한 차폭등 자동 켜짐, 차량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차폭등과 방향지시등 자동 켜짐, 차선 변경시 가벼운 터치만으로 방향지시등이 자동으로 3회 켜짐 등 다양한 윈스톰만의 조명기능을 채택, 운전자를 위해 세심히 배려했다.

이 외에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후드와 트렁크 가스리프트, 리모콘으로 간편하게 열 수 있는 플립업(Flip-up) 리어글래스, 4개의 후방 장애물 감지 센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 운전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 최첨단 직접 분사방식 2.0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 = 윈스톰은 엄격한 유로 4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국내 최초의 2.0리터 전자제어식 가변형 터보 차저(VGT : Variable Geometry turbo Charger)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장착, 공기의 양과 연료를 이상적으로 혼합해 터빈의 구동력을 극대화 시켜 최대 출력(150ps/4,000rpm) 과 최대 토크(32.7kg·m/2,000rpm)를 실현했다.

국내 최초의 전자제어식 가변형 터보차저인 윈스톰은 저속 및 고속에서 운전자의 요구에 빠르게 반응할 뿐 아니라 배출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동급 최대인 150 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면서도14.0 km/ℓ(4륜 구동 5인승 수동기준) 와 14.5 km/ℓ (2륜 구동 5인승 수동기준) 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아울러 영구 매연 여과장치(DPF : Diesel Particulate Filter)와 배기가스 저감장치(EGR : Exhaust Gas Recirculation)를 적용,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로 3기준 디젤엔진 차량에 비해 절반 가량의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친 환경 차량.

또한 세계 유수 자동차에서 성능이 입증된 수동 겸용 5단 자동변속기를 채택, 뛰어난 주행성능은 물론, 변속 충격 없이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며 높은 연비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개발된 5단 수동변속기는 컴팩트한 설계로 경량화 했으며 부드러운 조작감과 뛰어난 내구성 및 연비를 자랑한다.

◆ 부드러운 핸들링 및 주행성능 = 윈스톰은 국내 최초로 프론트 사이드 로드 스프링(Front Side Load Spring)을 적용, 횡력을 최소화해 다이내믹한 핸들링은 물론, 독립현가식 멀티링크 후륜 서스펜션을 적용, 타이어 접지력 향상 및 노면으로부터 들어오는 진동과 소음을 분산시켜 최적의 승차감과 조정 안정성을 구현한다. 아울러 속도감응식 파워 스티어링 휠과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을 적용, 스티어링 조작 편의성과 조정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동 차고 유지 장치(Automatic level ride control)를7인승에 기본으로 적용, 승차 하중에 관계없이 차량 뒤편의 처짐현상을 주행 2분 이내에 복원하여 주행성능 향상은 물론, 헤드램프의 조사각을 평행으로 유지시켜 안전운전과 야간전방 시야를 확보한다.

또한 윈스톰은 최신의 유압식 엔진 마운팅 시스템을 도입, 엔진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개선했으며, 특히 고속 주행시 승차감이 더욱 향상됐다. 아울러 고강성 바디구조와 최적의 인슐레이션를 적용했으며, 리어 휠 하우스에 소음재를 대폭 적용, 노면의 노이즈를 감소하는 등 NVH(Noise Vibration Harshness)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윈스톰은 GM의 신기술인 ‘액티브 온 디맨드4휠 드라이브(Active on Demand 4WD)’를 적용, 실시간 차량의 주행 상태를 모니터링해 최적의 4륜 구동력을 제어, 별도의 4륜 구동 조작 스위치 없이 자동 변환이 가능하다. 또한 연비 향상을 위해 정속 주행시 2륜으로 구동되며 가속 및 회전시 주행 안정성과 조종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후륜 구동력을 적절하게 배분하고 특히 눈길, 빙판길, 진흙 등 험로 주행시 0.2초 내에 4륜 구동으로 자동 전환된다.

◆ 다양한 안전 시스템 구축 = 동급 최고 주행 안전 시스템인 최첨단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는 ABS 작동시 적절한 제동력 배분 및 제동성능을 강화 할 뿐 아니라 미끄럼방지 시스템인 TCS(Traction Control System) 기능 및 언덕내리막 미끄럼 방지 기능인 DCS(Descent Control System)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차량의 전복방지 기능인 ARP(Anti Roll-over Program)등을 적용, 가속, 제동, 코너링시 극도의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차량의 미끄러짐을 전후좌우에 필요한 제동의 바퀴를 선택적으로 작동, 차량 자세를 안정적으로 제어해 준다.( LT 옵션, LTX 기본 적용)

이와 함께 충격 분산 구조 설계와 37% 이상의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으며, 고강성 타이 바(Tie Bar)를 장착, 전면 충돌시 엔진 등 엔진룸의 부품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준다. 또 무릎 보호대를 적용, 앞좌석 승객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대형 리어 프레임과 고장력 임팩트 빔 등을 장착, 충돌시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했다.

이와 더불어 대용량 운전석, 조수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로드리미터가 내장된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9+9 텐덤(Tandem) 부스터, 전후 벤틸레이티드(Ventilated) 브레이크 디스크, 국제 규격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ISO FIX) 등을 적용, 추돌시 최대한 승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 확보 = 10년 16만 km의 내구성을 목표로 개발된 윈스톰은 차량 개발에 소요 되는 평균 테스트차량 보다 많은 450여대의 각종 시험차와 5백만 Km시험주행을 통해 개발됐다. 전세계 다양한 기후 상황을 고려해 호주, 중국, 독일, 영국, 스웨덴, 멕시코, 미국, 캐나다 등 극한지 테스트 및 충돌시험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을 검증 받았다.

이와 함께 GM DAEWOO는 실질적인 품질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130여명의 일반 직원에게 3개월 정도 차량을 운행하게 하는 품질 평가단(CTF : Captured Test Fleet)을 운영했다. 품질 평가단에 참여한 직원들은 매주 600 km이상, 총 950,000 km를 주행해 제품 품질 평가 및 피드백을 통해 출시 전 완벽한 품질 확보를 추구, GM의 고객 만족 품질기준인 GCA(Global Customer Audit)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GM의 전반적인 품질에 대한 철학은 전세계 GM의 자동차 공장에서 제조공정의 기준을 세우는 것으로 여기에는 전원참여, 표준화, 제조 공정 품질 확보, 단기 리드타임, 지속적인 개선의 5가지 원칙이 있다. 이러한 원칙아래 GM DAEWOO는 모든 직원들에게 각자의 라인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발견시 생산라인을 세울 수 있는 권한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제도들을 바탕으로 생산라인에서부터 윈스톰의 완벽한 품질을 확보했다.

한편, 국내시장에서는 GM DAEWOO 윈스톰으로 판매되며, 해외에서는 시보레 (Chevrolet)와 GM 홀덴(Holden)의 ‘캡티바(Captiva)’로 판매될 예정이다. GM DAEWOO는 2007년 120,000대 이상의 판매를 할 계획이며, 국내에서는 30,000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

GM DAEWOO는 판매 초기부터 시승차 500대를 전국 GM DAEWOO영업소와 대리점에 배정, 고객에게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품질 체험 마케팅을 실시한다. 아울러 시승을 했던 소비자중 추첨을 통해 광고 촬영 장소였던 노르웨이 아틀랜틱 도로를 직접 주행할 수 있는 여행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자동차 동호회 중심으로 100팀을 선정해 윈스톰 시승차량 100대를 3개월 동안 제공, 제품 성능과 품질에 대한 평가를 받아 홍보와 광고에 활용하는 “윈스톰 파이오니아 클럽”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출시 초기부터 윈스톰의 열풍을 일으킬 계획.

GM DAEWOO 윈스톰은 6월 12일부터 전국 영업소 및 대리점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으며,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트림은 LS, LT, LTX 등 총 3가지로 모델로 판매한다.


http://www.autos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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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경희님의 댓글

  • 김경희
  • 작성일
쇼카로 나왔을 때보다 포스는 좀 줄었지만 잘 나왔네요
디자인은 뭐 라세티나 젠트라가 그렇듯이 '무난'을 추구하고 있는듯 보이지만
엔진이나 트랜스미션 성능도 좋구
특히 항상 보면 젠트라의 경우에는 뭐 많이 나아진거 같은데 라세티나 토스카 등에서 동급보다 옵션이 좀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었죠
물론 라세티야 이제 SM3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전에 나온 모델이라 그렇구 토스카는 마이너체인지라 그럴수도 있지만 여튼 아쉬웠습니다
근데 윈스톰 보니깐 옵션도 현대나 기아수준으로, 특히 안전장비에 있어서는 더 많이 신경을 쓴 듯 하네요
과연 GM대우라는 브랜드를 뛰어넘는 인기를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요즘 보면 현대나 기아도 그렇구 GM대우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차가 나온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유병학님의 댓글

  • 유병학
  • 작성일
가격만 적당하면 많이 팔리겠네요.

서상원님의 댓글

  • 서상원
  • 작성일
이전에 나온 대우차들은 대우가 GM에 합병되기전부터 개발진행되었다가 출시한 신차들이고 윈스톰은 제네바모터쇼에 GM대우가 처음 선보인 S3X 컨셉트가를 기초로 하여 GM경영진의 신념으로 만들어진 SUV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GM산하 그룹들에서 윈스톰 유사모델이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윈스톰은 내수보다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점을 주목해 주시면 이해도 편하시리라 봅니다 저는 대우쪽 사람이 아닙니다 실명을 걸고 코멘트를 달기 때문에 악플이 두렵기도 합니다만 좋은차인것만은 분명합니다 최근 대우CF보면서 참소박한 기술자 연구진들의 자부심을 느껴봅니다 해고 근로자들이 다시 복직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빨리 GM대우에서 대우로 돌아왔으면 소망해 봅니다

이태경님의 댓글

  • 이태경
  • 작성일
예전 대우 그룹하고 GM 대우 하고는 더 이상 관련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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