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스포티 왜건 컨셉트카 - 알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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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카는 실용성을 강조한 왜건에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결합한 르노의 컨셉트 모델이다.

3월 제네바쇼를 통해 모습을 들어 낼 예정이며 프랑크푸르트쇼에 선보였던 에게우스(Egeus) 컨셉트카와 동일한 디자인 흐름을 따르고 있다.

헤드램프와 공격적인 에어인테이크 스타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만들었으며 파노라믹 윈드스크린과 커다란 리어 윈도우로 개방감이 뛰어나다.

실내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오버행을 줄이고 휠 베이스를 늘였으며 클래식한 이미지가 살짝 엿보이는 뒷모습이 매력적이다.

광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도어를 채택하였고 외형만큼이나 감각적인 실내는 운전자 위주의 세팅이다.

닛산과 협력으로 개발된 177마력 2.0 dCi 디젤엔진(380Nm)과 6단 기어를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를 7.5초 만에 주파하는 고성능을 내며 속도에 따라서 외부 공기의 흐름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에어로다이내믹스 기술(Synthetic Jet)을 응용해 드렉(공기저항:drag) 포스를 줄여 연비를 향상시켰다.

http://www.autos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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