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초호화 세단, 임페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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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쇼에 등장한 크라이슬러 임페리얼(Imperial) 컨셉트카는 롤스로이스나 마이바흐를 겨냥한 초호화 세단을 지향하고 있다.

1930년대와 50년대 클래식 임페리얼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우아함이 살아있는 보디라인이 매력적이며 B필러 생략하고 좌우로 열리는 도어를 채택해 승하차가 쉽다.

자사의 300C보다 17인치나 길고 6인치 정도 큰 키는 보는 이를 압도할 만큼 웅장하고 22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하였으며 넉넉한 실내를 제공한다.

직선과 곡선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인테리어는 수제작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며 알루미늄과 LED램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340마력 5.7리터 헤미 엔진과 5단 AT를 장착하여 후륜을 구동하며 0-60mph 가속시간 5.5초, 최고시속 257km/h의 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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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구본수님의 댓글

  • 구본수
  • 작성일
익스테리어는 팬텀같이 탄탄한 게 있는데 인테리어는 좀 싸구려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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