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리 600마력 스포츠카, 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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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설립된 영국의 소량생산 메이커, 아스카리(Ascari)가 KZ1에 이은 새로운 스포츠카를 개발중이다.
주인공은 스페인 GT레이스카의 로드-고잉(road-going)버전으로 최고출력 600마력 A10이다.
최고시속 354km/h 이상을 목표로 현재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으며 내년 중에 양산할 예정이다.
KZ1과 마찬가지로 수제작으로 제작되는 카본 파이버 보디 등으로 차량무게를 1,280kg으로 제한하여 달리기 성능을 위한 기본을 다졌고 600마력 엔진은 구형 BMW M5의 V8엔진을 베이스로 배기량과 출력을 높였다.
트랜스미션은 6단 MT를 기본, 시퀀셜을 옵션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시판가격은 60만 달러(US)에 이를 전망이다.
주인공은 스페인 GT레이스카의 로드-고잉(road-going)버전으로 최고출력 600마력 A10이다.
최고시속 354km/h 이상을 목표로 현재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으며 내년 중에 양산할 예정이다.
KZ1과 마찬가지로 수제작으로 제작되는 카본 파이버 보디 등으로 차량무게를 1,280kg으로 제한하여 달리기 성능을 위한 기본을 다졌고 600마력 엔진은 구형 BMW M5의 V8엔진을 베이스로 배기량과 출력을 높였다.
트랜스미션은 6단 MT를 기본, 시퀀셜을 옵션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시판가격은 60만 달러(US)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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