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차세대 그랜드 투어러 - C-Sport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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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이 21세기 그랜드 투어러(GT)를 지향하는 'C-SportLounge'를 프랑크푸르트쇼에 출품한다.

컷-엣지 디자인의 'C-SportLounge'는 공기저항계수 0.26를 기록할 만큼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커다른 에어 인테이크의 프론트 범퍼와 브메랑 모양의 헤드램프는 시트로엥의 아이덴티티이며 휠 하우징을 강조해 스포티함이 살아있다.

2+2 구조의 독립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실내는 장거리 여행시에도 안락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넉넉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한다. 양쪽으로 열리는 도어를 적용해 승하차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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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병철님의 댓글

  • 김병철
  • 작성일
예전의 시트로엥이 아니군요... 저 카리스마는... 허걱...
0.26... 또한번 허걱...
현대 디자인팀 갈길이 멉니다. 화이팅 하십쇼...

이남석님의 댓글

  • 이남석
  • 작성일
멋지네요

최석현님의 댓글

  • 최석현
  • 작성일
c필러에 뒷도어 손잡이 감추는것은 이제는 어느 차나 다 적용하네요 ㅎㅎ 앙피니가 최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멋진디자인 벤치마킹은 포르쉐도 시트로엥도 모두모두 ㅎㅎ

송왕종님의 댓글

  • 송왕종
  • 작성일
푸조 계열인 씨트로엥도 국내판매를 놓고 협상중이라들었습니다.
c시리즈를 들어온다는데...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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