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4WD 스포츠 유틸리티 컨셉카 - Eg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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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자동차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쇼에 출품할 ‘Egeus'는 럭셔리 테마를 바탕으로 스포츠성을 추구한 크로스오버 컨셉모델이다.
길이 × 너비 × 높이, 4700 × 1920 × 1660 mm 사이즈에 2900 mm 휠 베이스는 고급 SUV의 표준 스펙이고 무게는 1950kg.
윈드(WIND)와 플루언스(Fluence)의 디자인 기조를 그대로 물려받은 앞모습은 향후 르노 양산차에 적용될 아이덴티티이며 전체적으로 키가 큰 쿠페 스타일을 추구했다.
B필러를 생략하고 좌우로 열리는 도어를 채택했고 운전석 시트에 로테이션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독립식 시트는 도어를 열 경우 자동으로 70mm까지 낮아져 승하차를 돕는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디자인이 조화로운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스타일리시한 프랑스 차량의 멋을 한껏 살려주고 있다.
250마력 3.0리터 V6 디젤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전자식 4WD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트랜스미션은 패들쉬프트 기능을 갖춘 7단 AT를 적용했다.
길이 × 너비 × 높이, 4700 × 1920 × 1660 mm 사이즈에 2900 mm 휠 베이스는 고급 SUV의 표준 스펙이고 무게는 1950kg.
윈드(WIND)와 플루언스(Fluence)의 디자인 기조를 그대로 물려받은 앞모습은 향후 르노 양산차에 적용될 아이덴티티이며 전체적으로 키가 큰 쿠페 스타일을 추구했다.
B필러를 생략하고 좌우로 열리는 도어를 채택했고 운전석 시트에 로테이션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독립식 시트는 도어를 열 경우 자동으로 70mm까지 낮아져 승하차를 돕는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디자인이 조화로운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스타일리시한 프랑스 차량의 멋을 한껏 살려주고 있다.
250마력 3.0리터 V6 디젤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전자식 4WD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트랜스미션은 패들쉬프트 기능을 갖춘 7단 AT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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