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50마력 골프 R3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531 조회
- 19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폭스바겐이 올 가을, 신형 골프 라인업에 R32모델을 추가한다.
골프 모델 가운데 최상위에 속하는 신형 골프 R32는 2002년 8월 출시되었던 구형 모델과 베이스차량이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면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동력성능도 향상되어 골프 마니아들이 기다려온 모델이다.
3.2리터 V6엔진, 4Motion 4륜구동 시스템, DSG 등 첨단 장비로 무장하고 3도어와 5도어 모델로 9월 말부터 독일 현지 시판(8월 19일 사전예약)되며 판매가는 32,200 유로 선으로 결정되었다.
알루미늄 재질로 테두리를 장식한 프론트 그릴과 18인치 전용 휠, R32 로고, 20mm 낮은 서스펜션 등이 기본형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운전자를 단단하게 지지하는 세미 버킷 시트와 견고한 대시보드는 오리지날 골프의 감성과 스포티함이 공존한다.
최고출력 250마력 3.2 V6 엔진은 241마력 구형과 비교해 출력과 응답성을 개선했다는 주장이며 6단 MT 또는 DSG와 함께한다. DSG 사양의 경우 0-100km/h를 6.2초 만에 주파하는 순발력을 자랑한다. 최고시속 250km/h.
골프 모델 가운데 최상위에 속하는 신형 골프 R32는 2002년 8월 출시되었던 구형 모델과 베이스차량이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면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동력성능도 향상되어 골프 마니아들이 기다려온 모델이다.
3.2리터 V6엔진, 4Motion 4륜구동 시스템, DSG 등 첨단 장비로 무장하고 3도어와 5도어 모델로 9월 말부터 독일 현지 시판(8월 19일 사전예약)되며 판매가는 32,200 유로 선으로 결정되었다.
알루미늄 재질로 테두리를 장식한 프론트 그릴과 18인치 전용 휠, R32 로고, 20mm 낮은 서스펜션 등이 기본형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운전자를 단단하게 지지하는 세미 버킷 시트와 견고한 대시보드는 오리지날 골프의 감성과 스포티함이 공존한다.
최고출력 250마력 3.2 V6 엔진은 241마력 구형과 비교해 출력과 응답성을 개선했다는 주장이며 6단 MT 또는 DSG와 함께한다. DSG 사양의 경우 0-100km/h를 6.2초 만에 주파하는 순발력을 자랑한다. 최고시속 250km/h.
관련자료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