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신형 패트롤 공개, 과감한 성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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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2020년형으로 거듭난 신형 패트롤(Patrol)을 두바이에서 공개했다. 패트롤은 1951년 처음 등장한 닛산의 대표 모델로 지역에 따라서 사파리 혹은 아마다로 불리기도 한다. 신형은 2010년 데뷔한 7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형태다. 

디자인은 닛산의 V 모션 그릴을 확대해 적용했다. 그릴 끝으로 부메랑 모양의 LED 헤드램프를 붙여 전과 차별화된 얼굴을 완성했다. 옆과 뒤는 기존 틀을 따르면서 다듬은 수준이다.

길이가 5.3미터가 넘는 덩치를 자랑하며 2+3+2의 편안한 7인승 시트를 갖췄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긴 시간이 지난만큼 실내의 변화폭은 크다. 특히, 위아래로 듀얼 모니터를 붙인 센터페시아 디자인에서 차이가 크다.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도 오토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해 스파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트에 새로운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티치를 넣어 고급스럽게 꾸몄고 스티어링 휠도 요즘 감각으로 다시 만들었다. 아울러 NVH에도 상당한 공을 들여 정숙한 실내를 완성했다는 주장이다.

엔진은 V6 4.0리터 278마력 가솔린고 V8 5.6리터 406마력 가솔린 2종류다. 구동계는 '올 모드 4X4'로 불리는 4WD 시스템을 탑재했다. 샌드, 오프로드, 스노, 록의 4가지 모드를 지원하고 힐 스타트 어시스트와 힐 디센트 컨트롤 등도 기본화했다. 아울러 HBMC(유압 보디 모션 컨트롤 시스템)을 도입해 급차선 변경이나 코너링 시에 롤을 억제하고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닛산은 신형 패트롤을 중동과 미국 등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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