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시빅2.0을 구입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 영맨의 강력한 경고로 일주일간의 길고긴 길들이기가 끝난지 이틀..1000km까지의 100km/…
2021 현대 아반떼 N은 아마도 연타석 홈런을 칠것입니다.지난 한해동안 가장 놀라운 신차는 벨로스터 N이였습니다. 이는 펑키하고 비대칭 해치백…
아버지께서 사업상 타시던 카스타를 제가 8만부터 15만까지 타면서느낀점을 적어 보겠습니다지금은 집안일 때문에 카스타를 처분하고 화물용으로뉴코란도…
경량 스포츠카의 본질에 서다 마쓰다의 신형 로드스터 시승회가 열렸다. 4세대 모델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경량화에 있다. 2.0에서 1.5로…
2004년 12월식 등록은 2005년 1월에,,그렇다면 차를 팔때건 어쨌건 괜시리 2005년식이라는말에기분이좋다. 곧나올 페이스리프트된 뉴렉스턴…
BMW 320i 이미 눈 요기로나마 봐왔었다.사실 적잖은 실망감으로 다가온 BMW 수석디자이너 크리스 뱅글씨의 디자인...하지만, 조금씩 차가 …
가격인하 공세에 타협은 없다 카이엔은 포르쉐의 첫 SUV로 2002년 데뷔했다. VW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플랫폼으로는 폭스바겐 투아렉과 공…
KYRON 시승기 ~ 쌍용자동차에게 2005년은 의미가 깊은 한해일것이다. 2004년 경영권이 중국의 상하이기차(SAIC)로 넘어가게된 이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