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승기는 먼저 여성 마니아인 미나겅주(인터넷 닉네임)님과 동승을 하면서 평가를 먼저 해보았다. 미나겅주는 과거부터 여러 동호회 등에서 모터…
Mazda Raceway Laguna Seca (Monterey, California)에서 911 Carrera (997)과 Boxter (20…
프레임 구조로 뛰어난 강성에 안락하고 조용한 승차감갖춰 40대 남성 소비자 핵심 타겟으로 집중 '당신의 생각이 궁금합니다'라던 광고가 빈말은 아…
모로코의 모래언덕에서 서핑을 즐기다! 1984년, 포르쉐는 AWD 911로 파리-다카르 랠리를 제패했다. 이제 '911 다카르'가 돌아왔다. 1…
허머는 지프나 랜드로버에 비해 연륜은 짧으나 브랜드 파워는 뒤지지 않습니다. 지프와 마찬가지로 군용차 태생의 브랜드로 강인한 이미지와 함께뛰어난…
공식 출시에 앞서 새로운 현대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EV를 미리 맛보았습니다.Verdict아직 개발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아이오닉 5 N은…
자동차에서도 한류열풍이 될까? 현대의 본격적인 일본 진출이 시작되었다. 이전에도 일본내에서 현대자동차 모델이 시판되고 있지만 소규모에 그치고 있…
신세대 마세라티의 상징인 슈퍼 스포츠 「MC20」의 오픈 톱 버전 시승. 주행 감각은 페라리나 포르쉐, 맥라렌 등과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드라이빙…
대우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새차 토스카! Tomorrow Standard 의 약자 토스카... 내일의 기준을 제시하는 차라는 뜻... ' 타보고 …
군용차는 미관을 위한 스타일링을 고려하지 않고 기능과 성능을 위해 디자인됩니다. 하지만 이런 순수한 기계적인 차에서는 기능미라는 또다른 멋이 느…
궁극의 주행성능을 목표로 태어났다 임프레자를 베이스로 스바루 모터스포츠를 총괄하는 STI가 엔진을 비롯해 서스펜션, 보디의 공력특성까지 철저하게…
저번과 같이 ㅋ 이 글은 카액션에 먼저 게시했던 글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ㅎ ----------------------------------…
지금까지 타본 적지않은 자동차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차를 꼽으라면 페라리 F-355와 함께 다지 바이퍼 GTS를 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F-3…
데뷔로부터 반년의 시간이 지난 「닛산 GT-R」. 언덕길에서 고속주행까지, 비 속의 일반도로 시승으로 밝혀낸 “멀티 퍼포먼스·슈퍼카”의 실력이란…
2021 현대 아반떼 N은 아마도 연타석 홈런을 칠것입니다.지난 한해동안 가장 놀라운 신차는 벨로스터 N이였습니다. 이는 펑키하고 비대칭 해치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