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즌에서 제 이름을 인식을 못하는군요.. 하는수 없이 어머님의 명의를 빌렸습니다..^^;)밑에 김재선님의 시승기를 잘 읽어보았는데, 몇몇 틀…
마즈다는 토요타나 혼다, 닛산등에 규모면에서 뒤지고 제품 라인업도 두텁지 않으나 개성이 강한 차들을 만들고 있는 회사일뿐만 아니라 일본 메이커중…
한때 미국산 승용차라고 하면 V8엔진에 출렁이는 서스펜션을 갖춘 커다란 풀사이즈카들이 주류를 이루던 때가 있었지요. 미국차의 판도를 크게 바꾸어…
안녕하세요.아주 검둥세랑이(세라토)의 오너입니다.시승기를 보다보니 세라토의 시승기는 없는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매우 주관적인 내용이…
[자동차시승기]르노삼성 SM7, 대형 스포츠세단 자격 충분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형차 프로젝트인 SM7이 그동안 많은 관심 속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
지난 세기말 자동차업계의 가장 큰 뉴스라고 하면 아마도 다임러 벤츠와 크라이슬러의 합병이었을겁니다. 자동차업계의 M&A 중에서 가장 큰 규모였을…
아반테랑 형제차이고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 비운의 시작인가?이제 쎄라토 구입한지 3개월하고 보름정도가 지났습니다. 9000km정도 운행…
미국시장에서 혼다의 위상은 확고합니다. 전체적인 마케팅에서는 도요타에 뒤지지만 기획력에서는 상당히 치밀하다는 느낌이죠. 일제차들은 석유파동이 끝…
2004년 12월식 등록은 2005년 1월에,,그렇다면 차를 팔때건 어쨌건 괜시리 2005년식이라는말에기분이좋다. 곧나올 페이스리프트된 뉴렉스턴…
추석연휴에 정말 운이 좋게도 지인의 B.M.W 735i를 시승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제가 오너가 되지 않는 이상 이런 차를 타볼 기회를 잡기가 …
금일 직장 선배의 신형 sm5를 탈 기회가 있었습니다.아직 첫 출고한지 채 보름이 되지 않아서인지 다른 분들의 시승기가 없어서 비록 시운전은 못…
미국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2001년에 2000년형 터비를 $6,000 주고 구입한후 지금껏 잘타고 있습니다. 전주인 차를 막타다가 은행돈 안…
64년 등장한 초대 머스탱은 포드가 2차대전 이후 출시한 차중 가장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킨 차였습니다. 당시 미국기준으로는 소형차에 해당하는 팰…
전 현재 97년식2.5V6 몰고 다니고 있는 30대중반입니다.브로엄도 같이 몰고 다니고 있죠..브로엄의 경우 97년2.0DOHC 입니다.두가지 …
BMW 320i 이미 눈 요기로나마 봐왔었다.사실 적잖은 실망감으로 다가온 BMW 수석디자이너 크리스 뱅글씨의 디자인...하지만, 조금씩 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