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타본 적지않은 자동차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차를 꼽으라면 페라리 F-355와 함께 다지 바이퍼 GTS를 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F-3…
우리의 영도자 홍주님의 영도력으로 아주 좋은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은헤에 보은코자 반드시 시승기를 써야겠기야, 늦은 밤에 오늘의…
가격인하 공세에 타협은 없다 카이엔은 포르쉐의 첫 SUV로 2002년 데뷔했다. VW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플랫폼으로는 폭스바겐 투아렉과 공…
최고로 자극적인 수냉식 911 북쪽 이탈리아 베로나 근교를 베이스로 치러진 911 GT3의 국제 프레스 시승회를 마치고 돌아와 최신의 911 카…
로드스터의 Z4적인 해석 2 시트 오픈 모델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마쓰다 로드스터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다.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과 …
시대를 앞서 유행을 리드하는 트렌드 세터 New Infiniti FX45 남들과 달라야 하는 숙명은 인피니티의 오랜 고민이자 넘어야 할 과제다.…
XK는 재규어에게 어떤 의미인가? 잘 알려진 대로 재규어라고 하는 브랜드에는 2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럭셔리 세단 메이커의 얼굴이고 …
윈스톰 시승기 입니다. 부족하지만 잘 읽어 주세요.^^ 주의!! 2번째 사진을 클릭 하셔야지만 시승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2번째 사진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