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정말 운이 좋게도 지인의 B.M.W 735i를 시승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제가 오너가 되지 않는 이상 이런 차를 타볼 기회를 잡기가 …
2004년 12월식 등록은 2005년 1월에,,그렇다면 차를 팔때건 어쨌건 괜시리 2005년식이라는말에기분이좋다. 곧나올 페이스리프트된 뉴렉스턴…
미국시장에서 혼다의 위상은 확고합니다. 전체적인 마케팅에서는 도요타에 뒤지지만 기획력에서는 상당히 치밀하다는 느낌이죠. 일제차들은 석유파동이 끝…
아반테랑 형제차이고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 비운의 시작인가?이제 쎄라토 구입한지 3개월하고 보름정도가 지났습니다. 9000km정도 운행…
지난 세기말 자동차업계의 가장 큰 뉴스라고 하면 아마도 다임러 벤츠와 크라이슬러의 합병이었을겁니다. 자동차업계의 M&A 중에서 가장 큰 규모였을…
[자동차시승기]르노삼성 SM7, 대형 스포츠세단 자격 충분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형차 프로젝트인 SM7이 그동안 많은 관심 속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
안녕하세요.아주 검둥세랑이(세라토)의 오너입니다.시승기를 보다보니 세라토의 시승기는 없는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매우 주관적인 내용이…
한때 미국산 승용차라고 하면 V8엔진에 출렁이는 서스펜션을 갖춘 커다란 풀사이즈카들이 주류를 이루던 때가 있었지요. 미국차의 판도를 크게 바꾸어…
전준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