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사업상 타시던 카스타를 제가 8만부터 15만까지 타면서느낀점을 적어 보겠습니다지금은 집안일 때문에 카스타를 처분하고 화물용으로뉴코란도…
우선, 제가 이 글은 카액션에 이미 공개했던 것이고;; 운전면허 필기 딴지는 2년밖에 안된 -_-;;(실기는 더 짧음) 그러므로 전문성은 부족하…
오늘로 시빅2.0을 구입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 영맨의 강력한 경고로 일주일간의 길고긴 길들이기가 끝난지 이틀..1000km까지의 100km/…
료우헤이씨의 평가 2003/06/20 평점 9.6-----장점-----150KM/H 이상부터 가속력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마치, 일제 고…
지엠대우가 오랜만에 새 차를 내놓았습니다. 2008년부터 1,000cc 경차시대가 열렸으니 많이 늦은감이 있습니다. 그동안 기아 모닝이 사실상 …
안녕하세요. 독자 시승기에 Acura가 하나도 없네요. 저라도 작성하겠습니다. 직업은 엔지니어지만 자동차에 대한 전문 지식은 전혀 없어서 기술적…
이번년도 후반쯤에 한국에 시빅이 들어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가격도 가장 저렴한? 미국 몬데오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있고 이래저래 관심…
오스트리아에서 귀부인을 만나다 BMW의 신형 3시리즈 쿠페 「335 i」에 대한 첫 인상은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것이었다. 필자는 335i에 대해…
2004년 12월식 등록은 2005년 1월에,,그렇다면 차를 팔때건 어쨌건 괜시리 2005년식이라는말에기분이좋다. 곧나올 페이스리프트된 뉴렉스턴…
최근 미국에서 현대의 브랜드 이미지는 예전에 비해 눈부실정도로 격상되었습니다.각종 자동차 전문지나 품질평가기관에서도 좋은 평을 내리고 있고 판매…
폭스바겐은 본래 국민들이 탈 수 있는 대중적인 차량을 보급하기 위해 정부가 만든 자동차회사였다. 당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어른 2명에 아이…
[자동차시승기]르노삼성 SM7, 대형 스포츠세단 자격 충분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형차 프로젝트인 SM7이 그동안 많은 관심 속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
2021 현대 아반떼 N은 아마도 연타석 홈런을 칠것입니다.지난 한해동안 가장 놀라운 신차는 벨로스터 N이였습니다. 이는 펑키하고 비대칭 해치백…
일제차가 미국시장에서 자리잡게 된 계기는 70년대 불어닥친 석유파동 덕분이었습니다.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그나마도 제한급유가 되자 미국산 풀…
렉서스 2008년형 LS600h는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도요타 렉서스 브랜드의 최고급 세단'으로 정의됩니다. 해외, 특히 일본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