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

얼마전 람보르니기는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를 소개 했었죠. 인터넷 포럼에서 알게된www.400gt.com의 운영자 Fred Paroutaud의 협조로, 이 시승기 줄거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Robb Report라는 잡지사의 도움으로 올 6월에 람보르기니 공장 방문해 이 로드스터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하여 프레드에 고마움을 표하며,그 또한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원함으로써, 앞으로도 그의 색다른 시승기에 기대를 걸어 볼만 합니다.

글 : Fred Paroutaud
사진: Stephane 과 Umberto
드라이브 : Dong Kott & Fred
note : 아래 사진들/클릭빅

우리가 공장에 나타난 그 날 아침은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보는 차량은 로드테스트나 인도 준비가 되어 있는 것들이다. 양산은 오른쪽에서 되고 있다. 무르시엘라고 그리고 가야르도 조립라인은 서로 어느 정도 마주 보며 운영되고 있다.



차량이 인도와 테스팅을 위해 테이프 쳐져 있는 것을 보여주는 깔끔한 사진.



어느정도 인도 채비를 갖춘 무르시엘라고.



R&T에서 나온 Dong Kott가 무르시엘라고의 "e-drive"(페달 시프트)를 다룰 것이다.



Sergio Fontana (람보르기니 홍보 실장)이 우리를 안내 할 사람이고, 은색 가야르도를 타고 길을 안내 한다.



밖에 나와선 줄곧 터럭 뒤 꽁무니만 쫒고 있다.



또는 기차



또는 경찰, 그들은 오늘 우리의 멋찐 시승기를 위해 180도 바뀌어 버렸다. 솔직히 그들이 우리 편인지 아닌지, 말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분명히 그들이 도로를 깨끗이 청소해 주어서 우리가 안전하게 두 차선 다 사용 할 수가 있었다.



비로소 하늘이 좀 밝아지기 시작 했고, 진정한 드라이빙이 시작 된다. Dong의 모습


사진 찍을 채비를 갖추기 위해 멈춘다.


사진사(stephane Foulon-왼쪽, Umberto Guizzard-오른쪽) 아우디 스테이션 웨건 뒤에 앉아 있고, 우리 앞에서 찰칵찰칵 소리를 내고 있다.



코너에 그들이 걸터 있는 모습이 꽤 재미있네.!! (특히 다시 짐을 싣을 때)아우디의 타이어는 코너에서 미친 것 처럼 끽끽거리고 있는데, 반면 슈퍼카 무르시엘라고는 최적의 핸들링으로 쥐 죽은듯이 조용히 뒤따른다.



이 사진사들은 쓸만 하다. 커버사진? 도로엔 많은 공간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진사들은 전형적으로 다가오는 차선에서 운전을 하고 있다.



여기선 대단히 좋은 많은 사진들이 찍혀서, 여러분은 잡지를 사야만 할거에요. Robb Report 11월 호.



무르시엘라고 레인 기어를 넣고 남은 드라이브를 위해 절정을 이룰 시간.



턴을 위해 언덕으로 차를 끌고 가기 전, 마지막 몇 분의 준비.



환상적인 시골길에서 up 드라이빙. 사진을 다시 찍기 전 몇몇 주의사항.



재미가 쏠쏠 한 도로. 무르시엘라고는 폭이 넓은 차량이고, 도로는 폭이 좁고 구비지다. 하지만 이 로드스터 움직임은 상당히 좋다. 교활한 턴 보다 사진사의 지시에 더 집중을 하면서 단지 계속해서 가기만 하면 된다.



차량은 뒤에서 보면 대단하다.- 확실히 우리가 하는 것 보다 낫다.



왜 이 사람은 웃고 있는 거야!! 너는 여기서 말 그대로 top of the world에 있는 거야.(Fred Paroutaud)



Dong는 Stephane과 Umberto는 차량운행 중에 사진을 찍기 시작 하자 턴을 한다.


Dong이 언덕 아래로 날아 가자 Umberto는 Dong의 클로즈업을 위해 직접 자세를 취한다.



Stephane이 계속되는 사진 촬영을 위해 트렉의 안쪽을 선택한다.



솔직히, 난 이것에 익숙 할 수 있었다. 로드스터는 운전하기엔 폭풍과도 같은 것이고 커버를 지나는데 아무 노력을 안들이고 나를 잡아 당기더군.



Stephane과 Umberto는 적당한 빛을 측정하기 위해 항상 하늘을 보고 있다. 내가 Stephane에게 내 Nikon의 White balance 설정 하는 것을 물어 보자, " 그냥 자동으로 나두세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복잡해져요."라고 조언을 한다. 그는 고개를 흔든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 친구들이 그들이 찍는 전체시간을 아주 철저히 계산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note : white balance -사진촬영에 있어 하얀색을 하얗게 보여 주게 하는것.



우리는 서서히 식욕이 돌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Claudia와 Sergio는 이것을 눈치채고 스낵을 먹으려 멈춘다. 몇 번 멈춘 후에 점심을 먹었다.



지금은 디지털 세상이다. 스테판이 사진을 바이트로 다운로드 하면서 "필름 만큼이나 괜찮은데." 라고 한다.



발길을 돌리자 차들이 늘어 난다.



하지만, 지나 가는 찰나이다. 무르시엘라고는 뒤에서 보면 야수이다. 그것은 아마 대부분의 드라이브들이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은 유일한 장면인다. (차량들간에 뚜렷한 대조를 주목)



사진 찍기가 끝나기 전 마지막 stop.




역 직원들이 자랑스럽게 카메라 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다.



이탈리안 "Hurst"는 드라이빙 마지막까지 적절하게 중단시키는 것 같다.



우리가 정심을 위해 차량을 주차시키고 돌아 갈 때에는 그들은 가버리고 없었다.- 공장으로 훽 가버렸다. 우리 모두는 아우디 웨건에 꼭 껴서 현실로 복귀한다.



두말할 필요 없이 지속되는 동안은 재미가 있었다.
오늘 이 시승을 가능하게 해준 Robert Ross와 Robert Report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 And Big thanks to F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