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피닌파리나 바티스타

작성자 정보

  • 전자치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080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2022 Pininfarina Battista


2022 Pininfarina Battista First Drive Review: Worthy Of The Name

A stunning 1,900-horsepower hypercar is a worthy tribute to Battista Farina.


1900 마력 / 0-96km 1.8초 / 0-300km 12초 이내 / 2백만달러의 가격표

2022 년형 피닌파리나 바티스타는 과연 어떨까요?


Quick Stats2022 Pininfarina Battista
Motors: Four Permanent Magnet Synchronous Motors
Output:1,900 Horsepower / 1,741 Pound-Feet
0-60 MPH:1.8 Seconds
Top Speed:218 MPH
Base Price:$2 Million



전동화


바티스타는 리막의 네버라와 같은 파워트레인과 탄소섬유 모노코크를 공유합니다.

이차량은 드리프트 모드가 없으며, 세밀한 핸들링과 균형에 포커스를 맞춘 차량입니다.

4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하며 T자 모양의 120kWh 배터리팩이 제공됩니다.

포르쉐 911 GT2 RS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R 타이어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20인치휠을사용하며, 겨울용 타이어도 사용할수있지만,

테스트 차량의경우 앞 20인치 뒷 21인치 셋팅으로 되었습니다.

6P 브램보 켈리퍼와 2피스로 이루어진 세라믹 카본 디스크를 적용하였습니다.

드라이브 트레인은 재생에너지를통해, 제동온도를 조용하며 더 재생하여 효율을 향상시켰습니다.

더블위시본 서스펜션은 어뎁티브 KW 뎀퍼를 내장하고있으며,

토크백터링은 민첩성과 요 컨트롤을 향상시켰습니다.


알루미늄 손잡이부터 버터같은 가죽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정통 소재가 실내에 펼쳐집니다.

핸드폰 사이즈의 작은 디지털 속도계가 위치하고 태블릿모양의 터치스크린이 두개가 이루어집니다.

모드 다이얼은 금속으로 만들어져, 5가지의 주행모드를 선택할수있습니다.


2개의 외부스피커와 10개의 내부스피커를통해 사운드를 연출시킬수있으며, 

섬세하게 조절가능한 스로틀과 동력 및 트랙선 ESP 설정을 제공합니다.

회생제동의경우 운전모드에 묶여서 운전자가 개별로 설정할수는없습니다.

바리스타의경우 EPA 기준 310마일 주행가능범위와, 180kW 급속충전을통해 25분내에 20->80% 충전을 가능케합니다.


집어치워~!


직선으로 2000마력의 힘을 내는것은 문자그대로 숨막히는 움직입입니다.

4개의 모터는 분노와 부드러움을 조합하여, 이 수치는 숫자로 보기보다 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눈을 한번 깜빡이면 이미 차는 저멀리갔습니다. 사실상 내연기관의 자동차와 달리 이는 천지개벽입니다.


연소실에 공기와 연료를 넣을필요없이, 모든 전자적인 움직임을통해 피닌파리나는 운동에너지로 변환합니다.

바티스타는 연말에 아마도 고객인도를 할것이며 그전까지 몇개월간의 미세조정이 남아있습니다.

리막과함께 파워트레인은 공유하며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것은 아주 현명한 선택이였을것입니다.


테스트 차량은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 비활성화 되어있었으며, 안전 대책 프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위험군을 갖춘 드라이브 모드가 잠겨있었습니다. 


2022-pininfarina-battista.webp2022-pininfarina-battista.webp2022-pininfarina-battista.webp2022-pininfarina-battista.webp2022-pininfarina-battista.webp2022-pininfarina-battista.webp2022-pininfarina-battista.webp1888652177_XNaf3iOk_173621a93616001b908c05e51a258ef4712d6cad.jpg1888652177_ix2bHkLQ_f54019e1185df80aedea51c2a01ef6a9778ab483.jpg1888652177_mHDxwcWh_98b15b61f2deba7a3037a5700ae2814e89d320fe.jpg1888652177_4BvRPVDs_9501ce8e519dc01f79e48bee1da98971f1e1dab1.jpg1888652177_Qm2kIv7x_f05347474ca434b5bb069d2e3348bae8e10f0443.jpg1888652177_uhKbpySc_1297e07262220d4281782b5cf8122df8596c1343.jpg1888652177_lhCGNgU0_a633def693e4f6b748db718149ee10651773bb4d.jpg1888652177_rSC5A0np_076ece085c25cfd4395d38c9bcd41a04761832bb.jpg1888652177_h642GD7g_7d10f798021965f8231a6ab134786ef4f30e011c.jpg1888652177_1MOSJEpA_b7557efe36e1c11ff9a4b0b08e9feb45af9570ba.jpg1888652177_2jVUOy3v_994c014c0c41ca68f8c291f06d891c46ec2c1e60.jpg1888652177_dzh5gspV_6a3e29273ec0bd60b0e9a7d99ce960e5c4a3aca3.jpg1888652177_yfEvXbp9_b09a26b97d0626b0b1184425bdfd194e0b9ecd6a.jpg1888652177_4VQybKvW_d3e479fc40edbac9fcc9bf64336ee3566a714f10.jpg1888652177_kN9bphMu_39c40ba91a6cc3a267270c1ee643de77b83fcbc5.jpg1888652177_KfNSj5Fs_d072d372861c144edbc38d1fb0785761af4bf4d5.jpg1888652177_utZOf1xc_6340dadb6e2d2e3413f71de5a771aa36a7f8efb1.jpg1888652177_VnBPtC63_77653ce8b8a4e1945a1fd4dd56183e8c071c1e36.jpg1888652177_ON3rtMpx_00e417b8056e7c0e920489c677dd32e845f46d64.jpg1888652177_K3ELeknU_5b3e299280036144e0636380c717253d9f2a7420.jpg


===

위글은 부족한 실력으로 오역 및 번역되었습니다.

원글을 참조하시면 더욱좋습니다.

 



전자치킨 레벨 27
96%

관련자료

댓글 2

소다다님의 댓글

  • 소다다
  • 작성일
한편의 잡지를 읽는것 같군요..후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그님의 댓글

  • 작성일
피닌파리나는  피아트그룹에  속해있을까요?  현대차그룹에  속해지길  바래봅니다.  피닌파리나가  아니라면  쟈가토라도ㅠㅠ.  이탈디자인은  폭스바겐이라  안되니 ㅠㅠ

 

▶ 하이튜닝 ◀ 테슬라 사이버트럭 오프로드 튜닝 버전

▶ 하이튜닝 ◀ 맥스크루즈 후속? 싼타페 롱버전

▶ 하이튜닝 ◀ 올 뉴 싼타페 갤로퍼 에디션

▶ 하이튜닝 ◀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사진

 


전체 249 / 5 페이지
  • 뉴렉스턴 RX5 EDi 노블레스 댓글 7
    등록자 전준배
    등록일 11.29 조회 31747 추천 1 비추천 0

    2004년 12월식 등록은 2005년 1월에,,그렇다면 차를 팔때건 어쨌건 괜시리 2005년식이라는말에기분이좋다. 곧나올 페이스리프트된 뉴렉스턴…

  • BMW 335i 쿠페 유럽사양 시승기 댓글 11
    등록자 박석진
    등록일 10.25 조회 31516 추천 0 비추천 0

    오스트리아에서 귀부인을 만나다 BMW의 신형 3시리즈 쿠페 「335 i」에 대한 첫 인상은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것이었다. 필자는 335i에 대해…

  • 혼다 시빅2006 댓글 24
    등록자 이민혁
    등록일 09.09 조회 31418 추천 0 비추천 0

    이번년도 후반쯤에 한국에 시빅이 들어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가격도 가장 저렴한? 미국 몬데오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있고 이래저래 관심…

  • Acura TSX 시승기 댓글 16
    등록자 최철환
    등록일 03.22 조회 31077 추천 0 비추천 0

    안녕하세요. 독자 시승기에 Acura가 하나도 없네요. 저라도 작성하겠습니다. 직업은 엔지니어지만 자동차에 대한 전문 지식은 전혀 없어서 기술적…

  •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 느낌 댓글 7
    등록자 박영문
    등록일 09.24 조회 30989 추천 0 비추천 0

    지엠대우가 오랜만에 새 차를 내놓았습니다. 2008년부터 1,000cc 경차시대가 열렸으니 많이 늦은감이 있습니다. 그동안 기아 모닝이 사실상 …

  • 일본인들이 시승하고 평가한 투스카니 댓글 38
    등록자 오대식
    등록일 11.29 조회 30914 추천 2 비추천 0

    료우헤이씨의 평가 2003/06/20 평점 9.6-----장점-----150KM/H 이상부터 가속력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마치, 일제 고…

  • 혼다 시빅 (CIVIC2.0) 시승기.. 댓글 15
    등록자 안개중독자
    등록일 01.07 조회 30832 추천 0 비추천 0

    오늘로 시빅2.0을 구입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 영맨의 강력한 경고로 일주일간의 길고긴 길들이기가 끝난지 이틀..1000km까지의 100km/…

  • 카스타를 15만키로 타보고 댓글 18
    등록자 홍상욱
    등록일 11.29 조회 30639 추천 6 비추천 0

    아버지께서 사업상 타시던 카스타를 제가 8만부터 15만까지 타면서느낀점을 적어 보겠습니다지금은 집안일 때문에 카스타를 처분하고 화물용으로뉴코란도…

  • 볼보 S80 2.9 댓글 8
    등록자 김우원
    등록일 09.28 조회 30637 추천 0 비추천 0

    우선, 제가 이 글은 카액션에 이미 공개했던 것이고;; 운전면허 필기 딴지는 2년밖에 안된 -_-;;(실기는 더 짧음) 그러므로 전문성은 부족하…

  • BMW E90 320i 시승기 댓글 6
    등록자 박중석
    등록일 11.29 조회 30499 추천 0 비추천 0

    BMW 320i 이미 눈 요기로나마 봐왔었다.사실 적잖은 실망감으로 다가온 BMW 수석디자이너 크리스 뱅글씨의 디자인...하지만, 조금씩 차가 …

  • 마쓰다 4세대 로드스터 S 시승기 댓글 2
    등록자 탑보드
    등록일 05.23 조회 30212 추천 1 비추천 0

    경량 스포츠카의 본질에 서다 마쓰다의 신형 로드스터 시승회가 열렸다. 4세대 모델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경량화에 있다. 2.0에서 1.5로…

  • KYRON 시승기(퍼온 글입니다...) 댓글 73
    등록자 무한 질주
    등록일 06.10 조회 30114 추천 0 비추천 0

    KYRON 시승기 ~ 쌍용자동차에게 2005년은 의미가 깊은 한해일것이다. 2004년 경영권이 중국의 상하이기차(SAIC)로 넘어가게된 이후의 …

  • 포르쉐 카이엔 터보S 두바이 시승기 댓글 1
    등록자 박석진
    등록일 04.27 조회 30021 추천 0 비추천 0

    가격인하 공세에 타협은 없다 카이엔은 포르쉐의 첫 SUV로 2002년 데뷔했다. VW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플랫폼으로는 폭스바겐 투아렉과 공…

  • 스바루 임프레자 STi vs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댓글 20
    등록자 권규혁
    등록일 11.29 조회 29890 추천 59 비추천 0

    스바루 임프레자 STi(이후 STi)와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이후 란에보)은 요즘 미국 젊은층이 가장 열광하는 차종을 뽑아볼 때 톱리스트에 드…

  • 메르세데스 벤츠 S600 시승기 댓글 12
    등록자 박승환
    등록일 11.29 조회 29873 추천 37 비추천 0

    포르쉐보다 빠른 벤츠’ S600 시승기 지난 금요일 회사 근처에서 벤츠 S600을 약 30분 정도 몰아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뜻밖의 기회였기 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