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현대 엘란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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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치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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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모터원 영어 원문을 번역기를통해 다듬었습니다.

부족한실력이여, 오타와 오역 직역 및 잘못된부분이 많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고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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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더 쾌적한 느낌을 주는 기본형 아반떼도 장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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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어렸을때 소형차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값싼만큼 형편없었지요.

오늘날에 들어서 이러한 시장 자체는 매우크게 변화하였습니다.


아반떼 기본형 총점

총점 8.5/10


현대의 소형 세단은 대체로 잘 갖추어지고 또한 잘 만들어졌습니다.

자동차 업체들의 가장 저렴한 제품들이 저렴하다라는 강조를하기보다,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언어로 바뀌어가고있습니다.

모터원의 점수표기도, 전체에서 줄을 새우는것이아닌, 

자체부분에서만 경쟁하는 등급으로 표기하도록합니다.


디자인은 독창성을 많이 끌어왔습니다. 새로은 언어의 얼굴과, 

기묘한 그릴디자인 그리고 LED 스트립과 엘란트라라는 

이름까지 독특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부분은 이 엘란트라의 디자인이 너무 거칠고 이상하게 여겨졌으며,

기울어진 후드와, 현대적인 디자인은 비율을 이상하게 여기게 느껴졌습니다.


실내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며, 

현대차가 이러한 첨단기술을 많이 투입한것은 구매자에게 기쁜상황입니다.

메르세데스 스타일처럼 듀얼의 쌍둥이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며, 

4스포크 스타일 운전대는 아우디에서 온것같은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독일의 디자인이 정수는 아니겠지만, 현대가 잘 해석했겠죠.


디자인 3/10


디자인은 큰점수를 줄수없었읍니다.

 일주일동안의 테스트기간동안 차량의 실내에서는 덜커덩거리고 

삐그덕거리는 실내소음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어딘가의 느슨한 볼트가 브레이크와 가속할때 굴러가는 소리가났으며, 

현대차의 높은수준인 높은 핏과 마감은 장점이였지만, 

센터콘솔의 너무 딱딱한 플라스틱이 무릎걸이에 통증을 유발하였습니다. 

소재품질 (플라스틱) 이 대부분 잘 만들었다는점은 장점이였습니다.

그렇지만.. 테스트차량의경우 2021년형 디자인을가진 

1998년도의 소재를 곳곳에 사용했습니다.


편안함 5/10


합리적인 그리고 가성비 좋은 소형차의경우 편안함에 중점을 둘수가없습니다.

실내공간은 넉넉하고 성인 4명이 탈수있습니다. 

2열의 의자는 큰 감흥이없고 평평하며, 적당한 지지력을보여줍니다.

물론 최고등급의 경우 가죽이 적용되고, 엉뜨가 제공됩니다만, 

1열의 통풍의경우 하이브리드 가장높은등급만 제공됩니다.

하지만 충분한 실내공간과 활짝열리는 문짝은 어느 좌석이든 편안하게 앉고 나갈수있습니다.

승차감도 좋은편으로 거친도로노면을 걸러내줍니다. 

큰 충격에서는 섀시가 반응하며,

스티어링과 섀시의 전반적인 안정성은 더 높은 속도도 받아내줍니다. 

이 세단은 고급차량의 기술이 들어가진않았지만, 

2만달러의 가격대에서는 인정받을만한 수준입니다.


기술 9/10


엘란트라의 듀얼 10.3인치 디스플레이는 동급 최고로 해상도가 

선명하고 뛰어난 반응성을 지닙니다.

4개의 테마를 가진 디지털계기판은, 운전자가 선택하여,

원하는 반응성을 이끌어냅니다.

폭스바겐 제타의 콕핏보다는 못하지만, 

세부정보등을 많이 알수있는 디지털계기판이적용됩니다.

10.3인치의경우 쏘렌토나 쏘나타 현대기아 운영체재를 사용함으로써, 

다른차량과 마찬가지로,

애플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등은 유선연결이 필요합니다.


성능 및 핸들링 4/10


현대차는 엘란트라(아반떼)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있고,

N라인은 1.6리터 터보 / 하이브리드 모델등도

즐거운모델이지만, 기본형 2.0L 의경우 쓸만한 엔진이 아닙니다.

출력은 닛산의 149마력보다 약간 못미치며, 

엘란트라의경우 147마력이라는 아주 낮은 수준을 가집니다.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등을 통과할때도 열심히 엑셀을 밟아야만합니다.

2.0 엔진의경우 무단변속기만 제공하며, 눈에 띄지않고, 거친느낌도 제공하지않습니다.

AtoB 카 (이동에만 목적을둔) 자동차라면.. 이 파워트레인이 가장 올바른 선택입니다.


엘란트라는 딱히 잡을 흠이없습니다. 

잘 읽을수있는 차체움직임과, 맥퍼슨 스트럿 프론트와, 토션 리어 서스펜션은

어느정도 병향전환을 허가하지만, 엔라인과 하이브리드의경우 

멀티링크가 있기때문에, 두버전의경우 더 좋은 핸들링기능이 제공됩니다.


안전성 10/10


도요타 코롤라와 혼다의 액티브 세이프티 패키지를 좋아하는편이지만, 

엘란트라 리미티드는 동급에서 가장 똑똑한 자동차입니다. 

안전장비는 모두 표준으로 제공될뿐만아니라,

현대는 몇가지는 경쟁사를 능가하는 기술들도 포함합니다.


예를들어 자동 비상 브레이크는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를 감지할수도있으며, 

교차로에서 좌회선 동안 마주오는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낼수도있습니다. 

차에서 내리려고할때, 다가오는 자동차를 감지해 승객에게 경고를주는 안전 하차경고와 뒷좌석 알림시스템도 있습니다.


이는 현대의 고급차량인 제네시스급에서 제공되는 

레벨2 드라이버 지원기능이지만,

엘란트라에서는 기본적용되는기능입니다. 

HDA는 마찬가지로 차선중심을 깔끔하게 유지하며,

적은 스티어링 보정으로 순항하기 좋습니다.


현대의 힘아리가 없는 2.0리터 엔진은 주유소에서 

31마일/41마일고속/35복합 MPG 를 가지고있으며,

혼다 시빅 터보 4기통엔진은 더 나은 36 종합연비를 지니지만, 

엘란트라는 코롤라와 폭스바겐 제타, 닛산 센트라보다 더 좋습니다.

테스트 차량의경우 34.6마일 주행가능거리를 보였지만, 

더 연비운전한다면 EPA 수치를 넘길수있을정도로 연비가 좋습니다.


가격 7/10


현대의 가격표는 20,655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리미티드 옵션까지 올라가면 26k 까지 올라가며,

모든것이 기본적용되니 리미티드 등급의경우 색상만 고르면됩니다.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리미티드 의경우 29k 가격표를 가지고있으며, 

연비는 49/52/50 MPG 를 지니며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차량입니다.


엘란트라 N-Line 의 경우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제공되며 26k 가격표로 시작합니다.

만약에 운전느낌을 중요시한다면 201마력이 가장 나은 선택일수도있습니다.


경쟁측면으로 보아 엘란트라는 혼다와 도요타의 각각 

22k,21k 가격보다도 더 비싸고, 배달료도 비쌉니다.

시빅 투어링모델은 29k 가격이 들지만, 더 좋은 파워트레인과, 

낮은 연비, 순한맛의 외관과, 더 나은 실내를 보여줍니다.

여러 측면에서볼때 코롤라 XSE 등급과 엘란트라는 비슷한 파워트레인과, 

지루한 느낌의 드라이빙을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도요타는 가격적으로 더 비싸지만, 

현대차는 우수한 안전장치가 잘 갖추어졌기떄문에,

아마 현대를 선택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 Hyundai Elantra Limited

 ENGINE 2.0-liter I4

 OUTPUT 147 Horsepower / 132 Pound-Feet

 TRANSMISSION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DRIVE TYPE Front-Wheel Drive

 



전자치킨 레벨 27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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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건화군님의 댓글

  • 건화군
  • 작성일
미국에서는 엘란트라를 한국에서는 아반떼 입니다
1 럭키포인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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