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 스포츠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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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파이를 보니, 직접 운영자분들이 경험하신부분들을 올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체험클래스등의 기회도 공유하면 좋을것같아서

올려봅니다. 예전에 경험해보았던부분이여서,

지금과는 맞지않는것들이 대다수 있습니다.

아 이런 드라이빙 스쿨이 있구나 하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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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 차 들입니다.. 후훗

쓰읍 파~ 쓰읍 파~ 터보차저들은 차가운 날씨를 좋아 한다면서요~?! 



9시부터 A/B/C 조로 나뉘어서.. B/C가 15명이였으니까 약 45? 46명쯤 참가한듯 싶었습니다. 정원이 48이라..


9시부터 10시까지는 이론교육이였습니다. 10시부터 예열되어있던 차량에 각2명..씩 나눠타고..

슬라럼 및 급브레이킹 연습 했습니다. 약 50분인데. 인당 30분씩한듯싶습니다.

인스트럭터 제외하고 설명하는시간 빼면 연습시간은 한 5~7바퀴쯤 된듯싶습니다.


펀클래스에서 했던 웜업이랑 비슷한것같습니다 타이어 느낌하고 차량의 전반적인 사이즈와 제동능력을

이해하고자 한 시간이였던것같습니다.


이후 10시 반부터 11시까지 

[인제서킷 라이센스] 교육이있었습니다. 1/3 정도의 분들이 인제 라이센스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다들 차에대한 열정이 정말 남다르신것같습니다. 이번 스포츠 프로그램은 1년짜리 라이센스가 포함되어서

줏어들은바로는 약 10만원 짜리 라고 하시더라구요..

(광주에서 몇번을 더 와야하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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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1시 부터 반까지 2개의 팀으로 나눠서 인제 풀서킷을 2회 트랙주행했습니다.

여기서는 인스트럭터의 지시가 없고 라이센스 교육해주신 분께서  일반적인 주행을 하셧는데..

뒤쪽에있을수록 정말 따라가기 힘들더라구요.. 정말 안전하게 운전해주신것같은데..

다들 좀 타시는 분들이라.. 따라가기 벅찼습니다.


이후 중식시간이 되었는데..

밥사진은 없습니다. 1초라도 매니저 분과 인스트럭터 분에게 계속 파워! 폭팔! 질문 공세를 해서요..


참고로 중식은 생선까스.. 우거지 국..

펀클래스처럼 식사는 좋았습니다. 다만 밥을 얼마나 수수를 눌러서 주셧는지 밥을 다 못먹었습니다.

밥량이 진짜.. 와 공기밥 3그릇 들어가있는줄알았습니다.


중식먹고 난후 

12시 20분 부터 또 이론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조별로 피트로 나뉘어서 인제 서킷에 대해

각코너별로 무언가 정말로 이 트랙을 공략하고자 하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1시부터 각 차량에 탑승해서 [인제서킷]을 크게 3+1등분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운 코너부분 3군대와 직선 스트레이트에서는 타이어+서스를 이용한 파워!슬라럼!!

80분간... 2인 1개로라서.. 각 40분씩 탔습니다.

[Tip을 드리자면, 늘 두번째 운전하시는게 이해도를 높히기에 좋습니다.]

[처음 어버버하면 뭔가 생각하면서 하는거랑 그냥 하는거랑 다른거 같아서요.. 

저처럼 이해도가 빠르게 늘지않으면.. 그냥 속편히 두번째에 하는게 편해요]


이건 진짜 인제서킷을 공략하는거라.. 정말 어렵더라구요.

늘 저는 어느정도 마진을 두고 가속후->브레이크->뉴트럴(엑셀x,브레이킹x)->코너진입->CP후 가속

이게 버릇인데.. 뭔가 인스트럭터분들이 채찍(?)질? 해주시니까 이등병 같은 느낌으로..

왼쪽발 왼쪽손 올라가는 느낌으로 뭐도 모르게끔 진행이 되었습니다.


80분 로테이션 교육으로 각 코너마다 2~3번정도 교육이 이루어졌는데..

인스트럭터분이 의견이 갈라지는 분들이있어서..

이번에 저는 정확한 시트포지션잡는것이랑 인제서킷에 대해 알아간게 제일 큰것같습니다.


2시 40분쯤되서 이미 영혼은 반쯤나갔습니다.

혼자서.. 6시간 운전하고 -> 혹한기훈련하고-> 2시간 자고나서 -> 사우나후 -> 오전수업 -> 서킷 어버버 -> 점심먹고

-> 졸린데 80분동안 채찍질(당함) -> 다시 6시간 광주갈 걱정 -> 앞으로 수업이 2시간 반 넘게 남은것에 당혹감..


이제부터 스포츠 클래스의 백미

[ 짐카나 / 트랙&택시 / 폭스헌팅 ] 남았습니다. 이시간이 제일 재밌긴합니다. 인스트럭터분과 매니저분들의 캐미..

입담이 화려합니다.. 계속 웃었네요.


저희조는 맨처음 짐카나부터 하게되었는데요. 보통 선수 분들이 32초~ 33초 나오시는것같은데..

일반인 분이.. 33초를 찍으시더군요.. 역시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습니다.


저는 처음 36.15초 나오고 2번째는 35.11 나오더군요.. 

[제 몸무게를 탓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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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얼굴이 안나온걸로 올렸는데 혹시라도.. 문제가있으면 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


우리 정의철 인스님.. 컨디션 부제로.. 아주 오늘 잘근잘근 놀림 당하셨습니다. 

아주 잘 까이는남... 노동기 매니저님하고 정의철 팀장님이  톰엔제리 스타일로 자꾸 건들고 ㅋㅋ 당하고 웃겼습니다.

[은근히.. 상하관계가 크더라구요.. 그만큼 선배한태 잘한다는 이야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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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위 사진은 상관없지만.. 트랙 & 택시 라고 적혀있지만.. 


리드엔 뽤로우! 그리고 택시..


전난희(?)감독님.. 너무 빨라요.. 

저는 처음 택시타고.. 2랩?인가 3랩인가? 정확히 셀수도 없었습니다.

펀클래스도 택시가 있는데. 풀서킷은 아니고 하프서킷 찍고 돌아오는거라 재미측면에서는 비교할수도 없을뿐더러,

고저차가있는 인제 서킷이다보니까.. 정말.. 내가 200마력을 우습게 생각하고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알피엠이 5~6천으로 항속운전하고 수동기어에 악셀링 브레이킹 진입각 A픽스 캐치해야할게 너무 많았어요.

i30로 주행해주시는데 국산차 우습게 봤는데..그게 아닌것같습니다.


제가 80으로 진입해도 낑낑대는 코너를 120에.. 탈출직후 100찍는곳은 160~170찍는걸로봐서

역시 선수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택시후에 거의 무언가 멘붕이 왔는데.. 내가 알고있는것과 할수있는것, 그리고 받아드리는 정보량에 

내가 처리할수있는 용량은 정해져있어서.. 정말 저렇게 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RACING 클래스는.. 정말 그것을 정밀하게 가다듬고 

자기가 트랙에 돈을 쏟아붇는것보다 가치있다고 생각이 들긴하더군요

[박석찬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_-)(_-_).. 너무많이 보여주셔서.. 

그리고.. 연속 코너구간에서 뒷바퀴 날려주시고 붕 띄워주셔서 

전... i30 전복사건으로 사고올라갈줄알았어요..


다시 전난희 감독(?) 님 쓰려고하면 자꾸 전람희.. 로 쳐지네요.. 왜이러는지 참..

감독님 뒤에 1대 / 2대/ 3대 제가 3번째로 아반떼에 탔는데..

와.. 타이어가 지우개입니다.. 그리고 i30 탄 감각으로 이정도면 슬릭이 안나는데 하고 

(오! 버! 스! 티! 어!) 가났습니다.. 저 328i 타고 드리프트 하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의식적으로 시선강제돌리고! 카우터 어줍잔케 치니까.. 엑셀때고 그립 잡으니까

감독님과 2대는 이미 시선안중.. 저멀리 코너밖으로 나가심..


아놬.. 그립도 없고 따라가는데, 뭐 빠지는줄알았습니다.

무전으로 

"뒷차와 간격을 유지하기위해 서행하겠습니다"

[자존심 스크레치 믿줄쫙..][나 운전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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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 아방스.. 이두녀석 정말.. 무서웠습니다.

늘.. 200마력.. 훗 국산차지.. 그럼 그렇지 생각하는데..


무섭습니다.. i30 같은경우는 코너, 슬라럼, 시트, 옵션등이.. 아방스보다 월등합니다.

무언가.. 한계성이 더 높은것같습니다. 브레이킹 도 더 짧다고 느껴지고.


하지만 아방스도.. 적당한 가격 / 가격대비 실내 사이즈 / 옵션등이 무섭더군요.

만약에 제가 트랙을 죽창 다니게되면 정말 아방스만큼 좋은게 없을듯합니다.


국산차에대한 마인드가 새로워졌어요..

BMW 센터가도 엠이나 328 타다보면 내가 이정도의 차를 무시했구나.. 슈퍼카만 빨(?) 았는데.

이차를 제대로 탈수도없는데 개(?) 무시를 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인제의 아침은 터보차저들에게 차암 좋습니다. 차가 진짜 잘나가요.

고저차가 있는데.. 차에 출력이 아쉽다 하고 느낀적이 단한번(?) 도 있어요.

딱한번 직선 스트레이트 가속구간에서.. 180까지 가고.. 200은 안된다는걸 알았을때요.

그때빼곤 정말 가속페달이 무서웠습니다. 첫코너 풀브레이킹하고..


글이 길어지는데 이정도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스포츠 클래스 후기에 대한 간단한 3줄평.


[장점]

1. 인제서킷 라이센스 발급 [약10원상당 상품]

2. 인제서킷 공략 및 상급 또는 최상급 이해도 및 각 코너마다 인스트럭터의 교육제공 [가치불가]

3. 내가 질리도록 차를 타볼수있다.. [끝나고 아쉽다 정도면 다행..]


[단점]

1. 이미 최상급.. [천상계 드라이버일경우] 심심할수도 있다.

2. 차량 뽑기가 조금 아쉽다. [어떤 아반떼는 트레드가 없는걸로 느끼고, 어떤 i30는 방금출고한것같은느낌]

3. 운전에대한 이해도 습득력이 빠릿해야한다. [개별보단 전체적인 흐름이 높으면 티칭수준이 높다!]



쓰면서 단점1번은 갸웃 하긴했는데, 전체적인 드라이빙 숙련도가 높은 편이라서. 흐름이 매우 빨랐는데,

그흐름을 타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처음만나는 인제서킷. 내차가 아닌 i30 / 아반떼 번갈아타면서

브레이킹 과 타이어 느낌이 다릅니다. 차량컨디션도 계속 랜덤.. 뭐랄까..


세이프티 클래스 난이도가 1-2

펀 클래스가 난이도가 3-5


정도라면.. 스포츠 클래스는 8-10 정도..?

갑자기 중간 6~7이 없습니다.  웜업이나 슬라럼 짐카나는 어려워도 적응하면 어느정도 따라갈만하지만..

트랙에서는 정말.. 얄짤없습니다.


처음에 수업에 알려주시는 TC? 트랙션컨트롤 끌시간도 없고..

차량에 대한 정보를 받아드리고, 트랙 코너 처다보고, 

모드변경또는.. 기타 옵션을 만져보기에는 정말 처음으로는 벅차긴합니다.

개개인에게 맡기는 것보단 트랙션 컨트롤 없이 주행하는것과 있는것에대한 트랙 택시 또는..

짐카나 등을 훈련을 통해 해주면 더 했으면하는아쉬움이 남긴합니다.


하지만 리스크가 더 커지기 때문에 인스트럭터나 지도자분들이 더 어려워지긴하겠죠.

돈 값은 제대로 한 클래스였습니다.


슬라럼 + 택시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분은 펀클래스.

인제 서킷을 재대로 배우고 싶으시면 스포츠클래스.

그냥.. 안전운전 이 최고지.. 급정거 또는 회피 해보려면 세이프티 클래스로 나뉘겠네요.


레이싱 클래스는 제가 보기엔 아마 1:1 티칭이 들어가고 트랙 랩타임을 줄이는거라.. 전문가 전용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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