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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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ston Martin Vantage Roadster First Drive Review: Icy Cool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인 애스턴마틴은 특별한 차량을 특별하게 만드는걸 알고있습니다.

할리우드, 자동차광고, 팝 뮤직등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나라 캘리포니아 남부는 컨버터블의 왕국입니다.

LA, 샌디에고, 팜 스프링등 모두 따뜻하고 화창한 날들이 지속되지만,

봄에도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킬수있는곳은 흔하지않을것입니다.


2021년형 빈티지 로드스터의 키를 받았을때, 캘리포니아 사막부터 산악지역까지,

무더위속에서도 243번 고속도로에 오르자 도로변은 점점 만년설을 자주볼수있었습니다.

빙판길위의 벤테지는 운전자에게 편안함 및 스타일 등을 제공하며 몰입감을 계속해서 주었습니다.


Brisk In All Senses


몇시간의 장거리 크루즈 여행에서 드랍탑 버전인 뚜따 애스턴 마틴은 나쁘지않았습니다.

벤티지는 쌓아온 역사를 헛되이 보내지않았습니다. 드라이브 셀렉터가 스포츠 플러스에 놓았다는것을

망각할정도로 승차감은 울퉁불퉁한 콘트리트 에서도 준수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약간 적응할수있을정도로 느낌을 주엇지만 거칠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티지는 4.0L V8을 충분히 경험할수있습니다.

벤츠에서 제공하는 이 엔진은 503마력을 갖추고있으며,

2021년형 쿠페와 달리 8단 자동변속기 만 제공이됩니다.. 수동은 없습니다.. 2022년에는 수동은없습니다.


만약 독박- 운전을 해야한다면 이는 좋은 스포츠카중 하나입니다.


포르쉐의 911 듀얼 클러치만큼 번쩍인 순간에 변화는없지만, 즉각적인 변화는 제공합니다.

변속기 자체가 기어선택을 잘하지만,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는 레드라인까지 길게 이어지는 변속을제공합니다.

물론 운전자가 크고 알흠다운 거대한 패들 시프터 를 통해 세밀하게 조율도가능합니다.


필자는 이전 CLA45 차량으로 이도로를 운전해봤지만 애스턴 마틴이 더 탁월한 성능을제공합니다.

언더나 오버가 심하게 적용되지않는한 운전자가 스로틀이나 브레이크를 세밀하게 조율하여

차를 균형을 금방 찾을수있습니다.


애스턴마틴이 이제 쿠페만으로 만족시키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약간은 이기적인 2인승 컨버터블은 높은 접지력으로 적은무게로 늘 좋은 조향으로 코너를 공략합니다.

물론 쿠페의버전이 전동모터등이 빠져서 더 가벼운 무게를 지니긴하지만, 컨버는 햇살과 바람 을느낄수있는 

그 값어치가 충만한 차량입니다.


Luxury Cruise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는 30도 이하의 온도 즉 초봄에 선선한 바람을 즐기기위한 차량입니다.

열선시트와, 높은 벨트라인과, 우수한 공기역학성능으로 보온성을 유지하며,

잠시 커피를 마시기위해 멈춰서있을때만 재킷이 필요합니다.


편안함도 이제 경쟁시대입니다. 좁은 머리공간과 좁은공간으로 쿠페만 강요했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밴티지는 다리를 쭉뻗을수있으며, 모자를 쓸수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포르쉐 보다 더 넓습니다!


솔직히 오디오 및 네비게이션은 메르세데스가 2018년에 폐기하였을때를.. 다시 불러일으킵니다.

AMG 와 포르쉐와 경쟁하기에는 너무 떨어집니다.

문제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풀 화면으로 사용할수없습니다. 


허나 내부는 잘 가공되어있고, 곳곳의 터치포인트는 많은 가죽과 금속 트림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밴티지의 고품질 소재는 고급스러운 차량임을 자랑하며, 손쉽게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러한 고급스러운 차량이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조화롭지 않고 이질적이며 보기 불편합니다.

사각형의 스티어링 휠, 불룩하게 빠진 대쉬보드, 기울어진 환기구 등은 

전통적인 실내가 아니며 일부 스타일링에 과감성을 더했지만 별달리 좋은 성과는 없습니다.


2021년형 Aston Martin Vantage Roadster는 147,000달러에서 시작하여,

엔진을 공유하는 Mercedes-AMG GTC Roadster와 곧 출시될 Porsche 911 Carrera GTS Cabriolet, 

그리고 사라진 Audi R8 Spyder의 차종들과 싸우게 됩니다.


물론 다들 아시는것처럼 애스턴 마틴보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가 더 잘 팔리고있으며,

그렇지만 밴티지 로드스터는 벤츠의 심장에 불구하고 가장 저렴한 GT, 균형이 잘잡힌 스포츠카

당당한 영국의 인품과 재능을 선보이는 차량입니다.


Vantage Roadster Competitor Reviews: 밴티지 뚜따 경쟁모델


2021 Aston Martin Vantage Roadster

 ENGINE Twin-Turbocharged 4.0-Liter V8

 OUTPUT 503 Horsepower / 505 Pound-Feet

 TRANSMISSION Eight-Speed Automatic

 DRIVE TYPE Rear-Wheel Drive

 SPEED 0-60 MPH 3.7 Seconds

 MAXIMUM SPEED 190 MPH

 EFFICIENCY 23 City / 28 Highway / 25 Combined

 WEIGHT 3,726 Pounds

 SEATING CAPACITY 2

 CARGO VOLUME 7.1 Cubic Feet

 BASE PRICE $147,000

 AS-TESTED PRICE $197,286


... 이돈이면.. 포르쉐 터보를 살수있겠다...ㅠㅠ


========

위 글은 모터원의 리뷰글을 서툰솜씨로 번역하였습니다.

오역과 직역등이 포함되어있고 개인적인 느낌도 섞여있으니,

링크의 원문을 참조하셔서 읽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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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쌥쌥이님의 댓글

  • 쌥쌥이
  • 작성일
참... 영롱하네요...ㅎㅎ
23 럭키포인트 당첨!

ㅁㄴ님의 댓글

  • ㅁㄴ
  • 작성일
가끔  보면  포르쉐를  애스턴마틴, 페라리 와  동급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어림 없죠.  포르쉐는 걍 포르쉐일뿐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애스턴마틴을 어디까지 치켜올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포르쉐에도 못비빈다

qw님의 댓글의 댓글

  • qw
  • 작성일
애스턴 마틴을 포르쉐에도 못 비빈다?  ㅋㅋ  수제차와  양산차도 구분 못하넹 ㅋㅋ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누가 애스턴마틴이 수제차라고하냐
그리고 어지간한 브랜드도 기술력으로 못비비는게 포르쉔데
좀만 알아보고 오면 이런말 다시는 못한다

ㅅㅅ님의 댓글의 댓글

  • ㅅㅅ
  • 작성일
수제차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님의 댓글의 댓글

  • 1
  • 작성일
애스턴마틴 빠는 첨보누
기술력 없어서 벤츠꺼 다 갖다 쓰드만

ㅇㅅ님의 댓글

  • ㅇㅅ
  • 작성일
애스턴마틴이랑 페라리는 동급이에요?
페라리>>애스턴마틴>>>>>포르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유치하게 브랜드 급 나누기는 왜 합니까 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나누는 건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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