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클래스 리뷰

2022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클래스 1차 드라이브 리뷰 : 차는 반쓰..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80 4메틱 (2021) 테스트주행

V12, 전동도어, 더많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 이글은 독일 모터원에서 영어로 번역되었고, (이상한 전자치킨) 지멋대로 해석한 글입니다.

그래서 매우 이상하고, 번역이 뒤틀렸으며, 유럽시장내의 기능과, 북미에서 제공되는 사양이 다릅니다. 

원본을보시려면 아래 출처를 통해 이동하여서 읽으시면 참 좋습니다.

2022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클래스는 순수하며, 궁극적인 럭셔리함을 정의하는 차량입니다.

더 높은 가격으로 보다 실용적이고 더 현대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며, 완전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모델 6만대 이상이 중국으로 수출되었습니다.

최신 W223 S 클래스에 기반을둔 신형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의 명품브랜드는

 상위 1%가 무엇을 제공할수있는지 다시한번 보여주었습니다.  [2억 6천60만원이 비싼게아니였어.. 오히려 싸네..ㅠㅠ]

또한 이 엔진은 상징적인 마지막 V12 기통엔진이며 6.0L V12 트윈터보차저가 결합되어 612마력을 보여줍니다.

S580 403마력 / 4.0L V8 엔진도 선택가능하며, 중국의경우 사치세 때문에 6기통으로 다운그레이드된 마이바흐 S480모델이 출시됩니다.

무엇이 들어있나요? - 굳이 알아봐야할까? 다있는데!

4륜구동은 모든 마이바흐의 표준입니다. 두개의 리어액슬 스티어링 시스템도 선택할수있습니다.

하나는 최대 4.5도 회전과 다른하나는 최대 10도 회전이 가능한 옵션입니다.

어댑티브 댕핑 및 액티브 차체 컨트롤 기능을 갖춘 에어매틱 에어서스펜션은 마이바흐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맞지않을경우 마이바흐 모드를 사용하여 가장 부드러운 댐퍼설정이가능하며,

바로 2단을 물려부드러운 주행을 가능합니다. 운전기사가 이 마이바흐 모드를 설정하면 샴페인이 흐르지않을정도로 주행이됩니다.

물론 샴페인을 보관할 냉장고와 글라스 잔 보관함도 제공됩니다.

외관상으로 마이바흐의 더 긴 리어도어와 광택이나는 알루미늄 B 필러, 은색 포인트인 맞춤형 후드

거대한 그릴등은 마이바흐의 품격을 더욱 잘 확인할수있습니다. 

2021년이기때문에 C필러의 마이바흐 로고가 전작보다 더 커져서 적용되었습니다.

V12 엔진의경우 프론트 흡기부터 전용 크롬 그릴과 20인치 및 21인치 휠 옵션을 선택할수있습니다.

화려하고 디테일한 터치이외도 정교한 투톤 페인트 작업이 옵션에따라 설정가능합니다.

영국에서 주문가능한 이 수작업 페인팅은 1주일이 걸리는 작업이며, 롤스로이스보다 훨씬 깨끗한 마감입니다.

이러한 S클래스와 마이바흐의 더 드라마틱하고 실질적인 면에서 바로 차이를 알수있습니다.

그러한 차이 덕택에 고객들은 더 기뻐할것입니다.

기술적으로 현 S클래스에 도입된것과 같은 또는 진보된 시스템등이 적용되 한단계 더 나아졌습니다.

버메스터 4D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일부에 마이바흐 전용 액티브 노이즈 제거시스템이 추가됩니다.

스스로 문을 열거나 닫는것이 힘들다면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거나 닫을수있습니다.

또한 제스처 조절이 가능하여, 스타워즈의 주인공처럼 포스를 사용하듯이 손을 스와이프하거나 움직여서

문을닫거나 슬라이딩 글라스 루프의 햇볓가리게를 열거나 닫을수도있습니다. [와.. 문닫는건 버튼으로봣는데..ㄷㄷ][마이바흐..]

물론 마이바흐의 인테리어는 앉아서 수천가지를 나블나블할수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쓴 돈으로 값어치있게 사용하려면 롤스로이스 고스트나 마이바흐 S클래스나 다 문짝이 지가닫히는걸알아야합니다.

12기통의 가장 비싼 S580 마이바흐의 가격이 26만2천달러인데, 롤스로이스 고스트처럼 문짝에 꽂히셨다면 최소 40만달러 이상 쓰셔야되기때문입니다. 이는 얼마나 가성비 쩌는 럭셔리 입니까! [ㅋㅋㅋ 롤로에게는 마이바흐도 가성비임..ㅠㅠ]

탁월한 럭셔리, 탁월한 드라이빙

S580 은 더이상 운전석에 신경을 쓰지않아도됩니다. 이미 최고니까요. 더 볼필요있나요?

XXL 사이즈의 벤츠는 부드럽고 소리도 들리지않게 조용히 달립니다.

V8엔진의경우 우아하고 확실하게 반응합니다.

허나.. 운전석만 보았을떄는 신형 S 클래스와 동일합니다... 네 운전만 하실려면.. 뒤에 않앉으신다면.. S클래스 V8을 사세요..

스티어링도 부드럽고 일관성있습니다. 롤링동작 서스펜션의 반응 모두 편안합니다. 실내에선 그냥 부드럽습니다.

마이바흐 모드의 경우는 운전자가 컴포트의 카펫위를 날으는 느낌과의 차이를 알수있습니다.  [그냥 마이바흐가 짱입니다]

심지어 짜증나겠지만 스포츠 모드도 설정할수있습니다. 그렇지만 세련된 페달링까지 제공되어 운전자가 참회하게됩니다.

175kg 추가적인 무게가 증가됩니다 이는 뒷부분의 수많은 편의장치들과 차음제거를위한 옵션이자 긴 축이 증가된부분이기돈합니다.

총 중량은 2.3톤이며 이 거대한 차량은 10도의 리어 액슬 스티어링떄문에 민첩하기까지 느껴집니다.

빠른커브에서 우수한 제어력을보여줍니두 물론 흔들림은 다소있지만 뛰어난 접지력이있으며,

언더스티어에서도 거의 문제가되지않습니다. 이 거대한차량이 좁은 시골길을 야심차게 달릴떄도

거의 흔들리지않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물론 S680 모델은 직선한정으로 훨씬빠릅니다. 허나 성능을 놔두세요.

메르세데스의 마지막 V12 엔진입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살 이유는 충분합니다.

사셔야합니다. 8기통을 알고있고 V12를 경험해보셧다면.. 8기통은 그저 조잡한 플레그쉽용엔진이기때문입니다.

6리터의 부드러운 엔진은 멋진 펀치력과, 너무 많은 무게를 부담할떄 자연스러운 모멘텀을 가지고

운전자를 잘 가르쳐줍니다. 아주 멋진엔진입니다. 큰소리도 내지않고 회전RPM도 결코 5500을 넘기지않습니다.

현실을 직시합시다. V12 엔진을 앞에서 즐깁니까? 뒤죠.. 이차는 뒤를 타야합니다.

0-96km 직선주행에서도 순둥한 양처럼 움직입니다.

리모컨으로 문을열거나, 운전석에있는 버튼을 누루거나, 도어핸들을 직접 잡아댕겨 문을열수있습니다.

만약 늘 용감하고 항상 꺠끗한 바지를 입는다면.. 하얀색 인테리어를 선택하세요.

커다란 스크린과 화려한 작은테이블 등은 완전히 누워서도 즐길수있는 차량입니다.

마이바흐 S클래스에 더 바랄께 있을까요?

신형 마이바흐는 S클래스의 기술절 우월성과 탁월한 승차감, 웅장한[가슴이웅장해진다] 인테리어를 한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이차의 분위기와 솜씨, 기술적 독창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것입니다.

그리고 다임러사의 마지막 V12 이벤트이기도합니다.

경쟁사의 차량이 두배 더 비싸더라도 이보다 더 호하로운 차량이 제공될지는 의문입니다.

특별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로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ㅠㅠ 흑흑 가성비 S클래스네요... 마이바흐.. 역시 이름값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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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모터원의 리뷰글을 서툰솜씨로 번역하였습니다.

오역과 직역등이 포함되어있고 개인적인 느낌도 섞여있으니,

링크의 원문을 참조하셔서 읽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