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도요타 프리우스 [US]

작성자 정보

  • 전자치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6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888652177_BphEnVbd_949e3241553612c8cd7825c45807bd406ec981cf.jpg1888652177_jcPkHBfO_f1746be48d9cc1d471060d5920274bb111edbc28.jpg1888652177_HYgKAQNs_bc3241bd6b7910f15b43d22c6f2c0922701c06d3.jpg1888652177_DOFY06b5_be7d4b09d854aac625f5a0904f1c2ee5ebca846c.jpg1888652177_4blKj5BF_155e889f37668ace92e1ef8ed04ca462b930df07.jpg1888652177_stFValjk_18142c2764e696239832e82678e1681e527e78e9.jpg1888652177_hyQ3tJac_e3b4778c8238075829a3b17c8273f2d86d96df9c.jpg1888652177_4M1hdx8t_4aaa996493292dd528461377a34ade3b936f4eee.jpg1888652177_e1MHN48l_06ace670cbd6183b761d5aa752c1f175fb77d96c.jpg1888652177_kPv4maDM_7ec4af60b667be5fa5c2354fd72ed4668cc6a1c1.jpg1888652177_610Pu8rA_313644dd026f65d394d095a8b01ef6580ed30e6e.jpg1888652177_fDR4VCHT_e99fc6efbf97cc95ff82567706a1bd418207a08d.jpg1888652177_YbtfWgcP_bca54a2bb37599545e23e0317619f1de8beb22bc.jpg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내연기관으로 치면 여전이 많은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EV 배터리기반 전기차라고 보면.. 엄청난 구식처럼 느껴집니다.


20년전 토요타 프리우스는 북미에 등장했습니다. 그누구도 내연기관과 전기의 결합을 예상하진않았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지금 우리는 그린카(친환경) 자동차에대해 그누구보다도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프리우스는 지금보면 이상한스타일에, 비좁고, 지루한, 오로지 연비효율 하나만 볼수있는 차량이되었습니다.

2021년기준 이 프리우스는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한 에디션을보여주었는데..

승차감과 연비를 제외하면 그다지 매력적이지않습니다.


2세대와 3세대 프리우스사이에 2015년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선을보였던 프리우스는

너무가 독특한 개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내의 가운대 계기판은 여전히 빌어먹을 요소이고, 운전자는 많이 의문을 제기할부분입니다.

실내에서도 고품질 도요타의 검은색 플라스틱 떡칠로 가격에 맞는 실내품질을 제공하였습니다.


운전 계기판을 벗어나면 내부는 그래도 꽤 쾌적한장소입니다. 보기엔 지루하지만,

넉넉한 공간과 장거리 운전시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레그룸이 작은 소형차 임에도 불구하고 센터콘솔에 무릎에 닿을 잃은 거이없습니다.


17인치 휠과 215/45 사계절타이어는 부드러운 맥퍼슨 프론트와 멀티링크 리어서스펜션으로인해

부드럽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내연기관이 돌아갈땐 윙윙거리며 성가신소리가있지만

급에 맞는 풍절음을 잘 조절하였습니다.


여전히 7인치 디스플레이는 신형에 등장하는 11.6인치 들어가는 지금시대에는 매우작습니다.

차라리 아이오닉 디스플레이가 더 선호할수있는부분이긴합니다.


기술분야는 언급할만한 가치가 없으며, 평균수준에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1.8리터 4기통 121마력의 시스템출력과 1.3kW 리튬이온배터리 그리고 영구자석 모터를통해

무거운 프리우스는 길위에서 재밌게 탈수는있지만, 모터가 다 사용된후.. 의미가없습니다.

제로백은? 굳이 잴 필요없이 집에 잘 도착해있을것입니다.


엔지니어들은 승차감과 안정성을위한 핸들링을 희생하였고,

이는 상당항 양의 롤과 다이빙이 제공됩니다. 이는 소형해치백이지만 여전히 문제는있습니다.

브레이킹시 재생기능때문에 조율하기어렵고, 20년대인 지금도 으아아아 하는 소음이 나고있습니다.


도요타 하이브리드 브레이크는 여전히 문제가있지만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 2.0-을 받는제품처럼

기존제공되는 자동비상제동, 어댑티브 크루즈, 차선중심유지 차선이탈경고, 자동하이빔은 기본 제공됩니다


도요타 프리우스는 이제 더이상 연비킹은 아니지만 87옥탄의 기름을 넣고, 멀리달려갈수있습니다.


경쟁모댈로는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있으며, 더 매리트있는가격을 제공합니다.


[... 프리우스는 더이상 잘팔릴만한.. 차량은 아니네요.. 이돈이면.. 차라리 86을 사겠다..ㄷㄷ]


2021 Toyota Prius Special Edition

 ENGINE 1.8-liter I4

 MOTOR Permanent Magnet Synchronous

 OUTPUT 121 System Horsepower

 TRANSMISSION e-CVT

 BATTERY 1.3-Kilowatt-Hour Lithium-Ion

 DRIVE TYPE Front-Wheel Drive

 EFFICIENCY 54 City / 50 Highway / 52 Combined

 WEIGHT 3,075 Pounds

 SEATING CAPACITY 5

 CARGO VOLUME 24.7 / 50.7 Cubic Feet

 BASE PRICE $29,875

 AS-TESTED PRICE $31,295



======


위 글은 모터원의 리뷰글을 서툰솜씨로 번역하였습니다.

오역과 직역등이 포함되어있고 개인적인 느낌도 섞여있으니,

원문을 참조하셔서 읽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전자치킨 레벨 27
96%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하이튜닝 ◀ 테슬라 사이버트럭 오프로드 튜닝 버전

▶ 하이튜닝 ◀ 맥스크루즈 후속? 싼타페 롱버전

▶ 하이튜닝 ◀ 올 뉴 싼타페 갤로퍼 에디션

▶ 하이튜닝 ◀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사진

 


전체 249 / 8 페이지
  • 기아자동차 씨드 1.6d 시승기 댓글 11
    등록자 박영문
    등록일 02.07 조회 40959 추천 0 비추천 0

    기아자동차는 더 이상 유럽시장에서 주변인 노릇을 원치 않았다. 본격적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슬로바키아에 새로운 공장을 지었고 그 첫 번째…

  •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잠깐 시승기 댓글 1
    등록자 수퍼맨7
    등록일 08.17 조회 44231 추천 1 비추천 0

    점차 강화되는 유럽 CO2 규제 때문에 하이브리드화는 대세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이야 국내 수입차 대부분이 디젤로 어느정도 커버하고 있지만 더 …

  • 프라이드 가솔린 1.6 SLX 댓글 27
    등록자 전만우
    등록일 09.03 조회 44953 추천 0 비추천 0

    얼마전에 프라이드 가솔린 SLX를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아버지의 차를 같이 타다가 중고차를 사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땅한 매물이 나오지 않아서…

  • 마쓰다 4세대 로드스터 S 시승기 댓글 2
    등록자 탑보드
    등록일 05.23 조회 30160 추천 1 비추천 0

    경량 스포츠카의 본질에 서다 마쓰다의 신형 로드스터 시승회가 열렸다. 4세대 모델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경량화에 있다. 2.0에서 1.5로…

  • 2003사브 컨버터블 두번째 시승기 댓글 5
    등록자 김종영
    등록일 11.29 조회 45477 추천 8 비추천 0

    먼저번에 왕허접 시승기에 이어 앞뒤없는 마구잡이 시승기 입니다.이제 1600킬로가 넘어섰습니다.그동안 지방에 갈일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달려봤구요…

  • 터보로 바뀐 포르쉐 신형 카레라 S 시승기
    등록자 탑보드
    등록일 04.09 조회 26262 추천 1 비추천 0

    3.8 리터 자연 흡기에서 3.0 리터 트윈 터보로 엔진을 바꾼 신형 911 카레라 S를 시승했다. 최신형 포르쉐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했나? 다…

  • 현대 코나 N 리뷰 댓글 4
    등록자 전자치킨
    등록일 10.15 조회 11085 추천 0 비추천 0

    " 코나 N은 타협점이 없는것같진않지만, 퍼포먼스 SUV보단 핫해치백처럼 느껴진다. "장점 - 오랫동안 웃을수있는 드라이빙 / 수많은 드라이브 …

  • 쉐보레 신형 크루즈 카앤드라이버 시승기 펌 댓글 4
    등록자 숯검둥이
    등록일 05.08 조회 36081 추천 1 비추천 0

    쉐보레 말리부에 이어 국내에 소개될 신형 크루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아직은 국내 매체에서 타본 경우가 없어서미국 카앤드라이버 시승기를 소개합니…

  • 현대자동차 NF 시승기 댓글 56
    등록자 이종석
    등록일 11.29 조회 55801 추천 6 비추천 0

    글 : 이종석Photo by FocusMusic :(Neverending fame/faith) 영혼 불멸의 명성으로 26개월간의 긴 잠에서 깨어…

  • 아큐라 TL A-Spec 댓글 8
    등록자 권규혁
    등록일 11.29 조회 19552 추천 2 비추천 0

    미국시장에서 혼다의 위상은 확고합니다. 전체적인 마케팅에서는 도요타에 뒤지지만 기획력에서는 상당히 치밀하다는 느낌이죠. 일제차들은 석유파동이 끝…

  • 한국 시장 상륙하는 혼다의 야심작. 댓글 39
    등록자 배성민
    등록일 11.29 조회 34843 추천 19 비추천 0

    한국 시장 상륙하는 혼다의 야심작 오는 6월께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혼다 어코드의 관심이 대단하다. 지난해 한국형 어코드 모델로 일본의 인스파…

  • 퓨전 SUV 카이런 시승기 댓글 112
    등록자 오종훈 기자
    등록일 06.15 조회 38838 추천 0 비추천 0

    카이런이다. 포르쉐가 만든 카이엔이 아니다. 쌍용자동차가 만든 카이런이다. ''무한질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카이런은 중형 SUV다. 쏘렌…

  • BMW 325 시승기?! 댓글 8
    등록자 정경칠
    등록일 11.29 조회 19153 추천 2 비추천 0

    안녕하십니까?글제주가 없어 죄송하지만 이런 글 몇자 적어볼까합니다.제가 전문 드라이버가 아닌 까닭에 내용 자체가 다소 허접하더라도 욕하지 마시고…

  • 2022 아우디 RS3 모터원 리뷰 댓글 2
    등록자 전자치킨
    등록일 10.27 조회 16984 추천 0 비추천 0

    콰트로 따윈 집어던져요.2022 Audi RS3Engine:Turbocharged 2.5-liter I5Output:401 Horsepower …

  • 아우디 R8 해외 시승기 댓글 4
    등록자 박석진
    등록일 02.28 조회 26547 추천 0 비추천 0

    스포츠카다움을 잃지 않은 2003년의 컨셉카 「르망·콰트로」발표로부터 약 3년 반 만에 시판된 「R8」.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아우디 첫 양산 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