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도요타 프리우스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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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프리우스는 내연기관으로 치면 여전이 많은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EV 배터리기반 전기차라고 보면.. 엄청난 구식처럼 느껴집니다.


20년전 토요타 프리우스는 북미에 등장했습니다. 그누구도 내연기관과 전기의 결합을 예상하진않았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지금 우리는 그린카(친환경) 자동차에대해 그누구보다도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프리우스는 지금보면 이상한스타일에, 비좁고, 지루한, 오로지 연비효율 하나만 볼수있는 차량이되었습니다.

2021년기준 이 프리우스는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한 에디션을보여주었는데..

승차감과 연비를 제외하면 그다지 매력적이지않습니다.


2세대와 3세대 프리우스사이에 2015년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선을보였던 프리우스는

너무가 독특한 개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내의 가운대 계기판은 여전히 빌어먹을 요소이고, 운전자는 많이 의문을 제기할부분입니다.

실내에서도 고품질 도요타의 검은색 플라스틱 떡칠로 가격에 맞는 실내품질을 제공하였습니다.


운전 계기판을 벗어나면 내부는 그래도 꽤 쾌적한장소입니다. 보기엔 지루하지만,

넉넉한 공간과 장거리 운전시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레그룸이 작은 소형차 임에도 불구하고 센터콘솔에 무릎에 닿을 잃은 거이없습니다.


17인치 휠과 215/45 사계절타이어는 부드러운 맥퍼슨 프론트와 멀티링크 리어서스펜션으로인해

부드럽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내연기관이 돌아갈땐 윙윙거리며 성가신소리가있지만

급에 맞는 풍절음을 잘 조절하였습니다.


여전히 7인치 디스플레이는 신형에 등장하는 11.6인치 들어가는 지금시대에는 매우작습니다.

차라리 아이오닉 디스플레이가 더 선호할수있는부분이긴합니다.


기술분야는 언급할만한 가치가 없으며, 평균수준에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1.8리터 4기통 121마력의 시스템출력과 1.3kW 리튬이온배터리 그리고 영구자석 모터를통해

무거운 프리우스는 길위에서 재밌게 탈수는있지만, 모터가 다 사용된후.. 의미가없습니다.

제로백은? 굳이 잴 필요없이 집에 잘 도착해있을것입니다.


엔지니어들은 승차감과 안정성을위한 핸들링을 희생하였고,

이는 상당항 양의 롤과 다이빙이 제공됩니다. 이는 소형해치백이지만 여전히 문제는있습니다.

브레이킹시 재생기능때문에 조율하기어렵고, 20년대인 지금도 으아아아 하는 소음이 나고있습니다.


도요타 하이브리드 브레이크는 여전히 문제가있지만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 2.0-을 받는제품처럼

기존제공되는 자동비상제동, 어댑티브 크루즈, 차선중심유지 차선이탈경고, 자동하이빔은 기본 제공됩니다


도요타 프리우스는 이제 더이상 연비킹은 아니지만 87옥탄의 기름을 넣고, 멀리달려갈수있습니다.


경쟁모댈로는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있으며, 더 매리트있는가격을 제공합니다.


[... 프리우스는 더이상 잘팔릴만한.. 차량은 아니네요.. 이돈이면.. 차라리 86을 사겠다..ㄷㄷ]


2021 Toyota Prius Special Edition

 ENGINE 1.8-liter I4

 MOTOR Permanent Magnet Synchronous

 OUTPUT 121 System Horsepower

 TRANSMISSION e-CVT

 BATTERY 1.3-Kilowatt-Hour Lithium-Ion

 DRIVE TYPE Front-Wheel Drive

 EFFICIENCY 54 City / 50 Highway / 52 Combined

 WEIGHT 3,075 Pounds

 SEATING CAPACITY 5

 CARGO VOLUME 24.7 / 50.7 Cubic Feet

 BASE PRICE $29,875

 AS-TESTED PRICE $31,295



======


위 글은 모터원의 리뷰글을 서툰솜씨로 번역하였습니다.

오역과 직역등이 포함되어있고 개인적인 느낌도 섞여있으니,

원문을 참조하셔서 읽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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