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도요타 C-HR - 착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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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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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불매운동이 시작하기 3년전 일본의 나고야 박물관에 여행갔을때,

일본내 도요펫 이라는 딜러쉽에서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당시 소형 SUV 라인업이 많이 들어서고있을때라,

개인적으로 도요타 차량에 나쁜감정이없을때라,

그때당시 86이 드림카였고, 소형차량 연비좋은 하이브리드도 좋아할때여서,

궁금해서.. 손짓발짓 해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ㅎㅎ

재미로만 읽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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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인기더라구요.. 가서 구경하자마자.. 황금연휴기간인데도.. 하이브리드는 시승하러 나가드라구요..


일본어를 못해도.. 일본분들의 특유의 친절성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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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브라운 계통의 가죽(?) 인조가죽으로 덮혀져있고.. 오후 2시쯤이라 매우 차가 데워진(?) 상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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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직물사랑.. 해외의 가죽사랑이 적절히 조합된.. 시트네요.. 착좌감은.. 엄청은 아닌데.. 편합니다.

잡아주는부분도 일정있고, 제가 옆구리살이 많아서.. 잘 잡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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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짤렸지만.. 시트 밑에 있는부분이.. 럼버서포트가 있더군요.. 직물부분쪽이 뽈록하고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매트에는 C-HR이라고 고급스러운 뱃지가 레터링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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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노브는... IS와 비슷한 매끄러운 재질입니다. 무광은 아니고.. 뭔가 맨들맨들하니.. 만지기 좋더라구요. 

물론 오토홀드와 엉따는 있습니다.. 엉쿨은.. 없어요.. 통풍시트가 아예 렉서스 고급라인만 들어가게끔 되어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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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시트보다는.. 어자피 만지는사람은 거의없으니까.. 수동이 편한것 같습니다. 럼버 버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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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수납은.. 거의 없네요.. 시디는 넓게 안들어갈것같습니다. 거의 세워야 될것같습니다. 시디를 들을수도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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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도어 같은.. 두톤컬러 뒷문 손잡이 입니다.. 힘주면 똑하고 부러질것처럼.. 약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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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XXX 세자리 몸무게...ㅠㅠ 타는덴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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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석에 컵홀도도 큼지막하게 있어서 일본보다도. 미국스타일에 더 가깝네요. 브라운에.. 체크 문양이 들어가서.. 저가품인데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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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을때.. 생각보다 갑갑한 느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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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만불대 가격치고는 고급스럽고.. 잘 뺐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마.. 국내로 들어오면 3천 중반에 스타트 하겠죠..?

 풀옵은 아마 도요타 센스 넣고 4천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미국은 싸게 할꺼에요 아마..  2만 스타트.. 2.8만불 맥스 될듯싶어요..

국내는 전자기기 인증이 복잡해서 아마도.. 도요타센스 넣고.. 작동키만 막아놀수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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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용량은 그리 크지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골프랑 비슷한 수준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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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구가 보이지않는게.. 은근히 멋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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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킨룩 디자인이라고하죠.. 스톰트루퍼 룩.. 원색도 잘 받는것 같습니다만.. 은색과 흰색이 고르는 비율이 거의 70% 육박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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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의 꽃중의 꽃인 도어패널 부분입니다. 폭스바겐의 모듈 플렛폼 처럼.. 도요타 TNGA 탕가 방식의.. 두번째 모델.. 처음은 프리우스죠

프리우스처럼 엔진모듈 + 프레임 모듈이 비슷하여.. 문짝이 정말 하위종보다는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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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종류의 차량이.. 이렇게 기름넣는곳에.. 각을 많이 줄까요.. 휀다까지 멋져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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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약해서.. 시승까지는 전혀 무리였고.. 1.2 터보 모델이였네요.. 하이브리드보다는 약간 싸지만..

 하이브리드의 이질감이 싫은 분들은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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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동차 키가.. 바뀝니다.. C-HR의 자동차키 반대면에는.. 차량 오픈과 닫기버튼만 있었습니다.

일본여행을 다니면서 많이 느낀점은.. 하이브리드 차량은 정말 일본 도로사정에 맞는 최적의 차량이고.

미국내에서는.. 유류비가 비싼시절.. 많은 유류비를 절감하기위해 판매되었다고봅니다. 


개인적으로 화석연료의 고갈은.. 기름만드는 회사가 나타내는 루머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C-HR 보려고.. 여행간만큼 잘 만져보고..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차가 크다고는 느끼진 않았습니다.

프리우스와 동급인데.. 좀더 컴팩트한 느낌.. 반쯤 아래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CUV 사이즈이며,

앞으로 시장성은 아주 밝다고 봅니다. 국내도.. 코나(?) 커피인가 작은 CUV가 나오는것에.. 소형 SUV 니즈가 많이 있을것이라고 보며,


이상 C-HR 구경기를 마칩니다~ 긴글 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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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이 지난 지금보면 저 플랫폼을 그대로 도입해서 가죽과 + 엉쿨을 적용한차량이

렉서스 UX 모델입니다, 그리고 지금 86 신모델이 등장하고 렉서스버전인 UC

모델도 등장할 예정이라니..


그당시 현대가 N 이라는 고성능브랜드가 크게 두곽을 보이지않고있던떼고,

한참 열심히 차량을 스포티하게 만든다고 하고있던시점이라..

개인적으로 그당시 반 현대감정이있어던 시점이였습니다.

용역등으로 노동자 폭행하는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봤던터였습니다..


지금 보면.. 참 현대가 엄청 큰(?) 브랜드로 바뀐것같네요..

저러한 날카로운각이 대중차에 쓰이지않을것이라 예상했는데,

지금 다시 투싼 신모델을보면..ㅎㅎ

참.. 트렌드라는게.. 돌고도는것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일본차를 좋아해서 그당시에..

일본까지 가서 구경했습니다..ㅎ

그냥 진성 차쟁이구나 라고 생각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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