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 G70 3.3T AWD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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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오토스파이에서 G70 리뷰가 없어서,

이전에 활동했던 곳에서 개인적인 느낌을 모은글을 다시 엮은글입니다.

오타와 오역등이 많이 있고, 개인적인 느낌이다보니

감안해주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응원의메세지나, 개개인의 생각은 자유롭게 풀수는있지만,

서로에게 상처주지않는선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나누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령일 


2020년형 G70 3.3T AWD시승기


3.3 T AWD 제가 좋아하는 그래이색!  사진으로찍으면 그래이색인데.. 약간 녹광느낌도 나긴합니다.

차를 수령하면서 드는생각은.. 와 좋다.. 사진으로 본것보다 더 좋구나 생각이듭니다.


풀옵션에있을건다있고..

차를 받자마자 드는생각은 딱 3가지였습니다.

첫번째.. 문을열때.. 어.. 가볍네..? 문짝이 여는 그 무게가 너무 가볍습니다.. 

두번째.. 그.. 엔진베기향기가.. 현대 특유의 시큼한냄새..? 그 말로 형용할수없는.. 배기에 시큼한냄새 같은게납니다..;

제차는 그런냄새도안나고 문짝도 많이 무거운편이라서.. 거기서 일단 두가지의 차이점을 발견했습니다.


세번째.. 와 진짜 11년넘는차타다가 타보니까, 후방카메라+@ 어라운드뷰.. 대박이였습니다.. 주차가 1.5배는더 쉬워졌습니다.

가이드라인 움직이는것도안됫는데.. 신세계입니다.

+@ 계기판 3D 이거.. 좀 신기합니다.. 물결이 울렁이는것은아닌데.. 그.. 원형 다이얼계기판은 정말 떠있는것처럼보입니다.

근데 허드도 유리에 맺히는타입이라, 계기판도 떠있고, 허드도 떠있어서 약간 적응이 잘안되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으로만 보고.. 제네시스 찰지게 깟던..저를 원망해봅니다.

역시 차는 타봐야(?) 아직 1km도 주행은 못하고 퇴근하고 타봐야겟습니다.. 근데 이거 주유계기판은 어디서찾나요?

기름 얼만큼 넣어야할지 몰라서.. 기름을 지금넣으러 갔다올까 생각도드는데.. 확인을 못..ㄷㄷ


+ 각 사업소 지점장님이 직접 가져다주시네요..ㄷㄷ 대박..

+ 와인이랑 브로셔 잘쓰겠습니다.. 와인 맛날것같아요..ㄷㄷ


진짜 그럴일은없지만.. M2를 고민하면.. 아직 30km/h 속도내보지도않았지만.. 제네시스..ㄷㄷ

이거 가치관이 흔들립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ㅠㅠ 감사합니다.

잘타보고 많이 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일차


[GENESIS EXPERIENCE 주요 안내]


고객님,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서 몇 가지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시승차량]

    - 차종 : G70 가솔린 3.3T Prestige AWD 20MY

    - 외/내장 컬러 : 그레이스풀그레이 / 스포츠블랙모노톤(그레이스티치블랙시트)

    - 가격 : 56,990,000원



1. 핸들감촉.. 벨로스터 N 에서 느꼇던 동그라미 원형 

사람이 차에타서 맨처음 만지는 부품들.. 가죽질감 좋습니다.

손따도 2단계로 조절할수있어서, 부들부들 맨질맨질..

다만 버튼류가 너무 많이있어서, 급격한 핸들조작시에는 기타버튼이 눌릴것같긴합니다.


2. 운전자 자리에서 느껴지는 팔걸이의 적당한 위치..

거기에 퀼팅처리된 고급스러운 가죽은 역시.. 고급차브랜드에 얼맞는 디자인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팔걸이 밑으로는.. 고급감은 많이 희석됩니다. 눈에보이는곳은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높지만

그밑으로 안보이는곳을보면 여타 BMW 나 비슷한 느낌의 플라스틱으로 마감된 흔적이있습니다.

거기도 은색같은 알류미늄으로 가니쉬를 마무리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있습니다.

[물론 이정도면 E클래스나 중형이상의 디테일이긴합니다]


3. 다이얼의 조작감이 좋습니다.

약간 고무가 뻑뻑하게 적용된 드라이빙 변경모드는 만질때 소리도안나고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다만, 드라이빙이란 차량의 전체적인 성향을 바꾸는점인데, 무언가 보지않아도 딸깍딸깍 소리가 났으면 합니다.


4. 배기음이 안납니다.

보닛을 열어보면 3.3의 대형 엔진이 위치합니다. 보닛위에 흡음재를 달아놓고..

넉넉한 출력을 밀어주는 전형적인 고출력 스포티세단입니다. 이중차음유리인지는 아직 확인은못했으나,

3.3T 엔진은 지치지않는 강한 출력을 뿜어냅니다. 팝콘은 없습니다..ㅠㅠ

[그래서 더 마음에 듭니다..][제가 원하는게 고출력인데 티안나게 빠르게 가는걸 선호하다보니..ㄷㄷ]


5. 타이어가 써머 타이언줄알았는데 처음보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구글링했습니다.

https://www.michelinman.com/tires/primacy/primacy-tour-a-s.html 

타이어는 프라이머시 투어 A/S 모델이며 올시즌 럭셔리 퍼포먼스 투어링 타이업니다.

결론은 4계절 / 고급성 + 퍼포먼스를 가진 + 투어링형태라는..

엄친아 인데.. 얼굴까지 잘생긴 타이어같으니라구!

추가적으로 자사의 미쉐린 마이머시 MXM4보다 겨울성능이 17% 좋다고하니까, 굴당분들도 많이모르시는

이번에 막나온 퍼포먼스 올시즌 타이어인것같습니다.. 그냥 짱입니다.. +@ 거기에 저소음까지.. 데일리 스포티 타이어갑인듯합니다.


기존에 타는 차량은 성향이 전혀다른 LS460모델입니다. 타이어는 금호 마제스티 KU50 모델인데..

출력은 엇비슷하나.. 구간이 다르다른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NA 엔진이다보니 출력이 자연스럽게 나가는반면,

감속도 리니어하게 이루어집니다. G70의 경우는 그것과 사뭇 다릅니다.

3.3T 경우 어찌보면 4600cc 와 비슷한 출력을 가지고있지만, 1500rpm~2000때는 확실하게 다르게 밀어줍니다.


계기판을보지않으면, 도로에서 알게모르게 백까지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NA 타듯이 지긋이 눌러주면 차량이 쏜살같이 튀어나갑니다.

이때의 가속감은.. 지긋이 진행보다는 정말 빠르게갑니다.


0-60km 구간에서.. 풀스로틀을 전개했을때 느낌은

알피엠이 4천이 넘어가는구간부터는.. 몸이 먼저 가있고, 뒷골이 서늘하며 영혼이 이후에 따라옴을 느꼈습니다..

그냥.. 몸과 영혼이 원심분리기에서 분리되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타이어가 림이 매우 얇아서.. 스포츠성을 얻는대신에 승차감은 잃었습니다.

물론 30~50km 속도에서 주행은, 에어쇼바와 비교가 안되겠지만.. 이해 갈만한 승차감입니다.

부드러움보다는 단단함에 가까운 느낌이고, 제가 늘 60km의 요철을 지나갈때.. 같은속도로 지나갔더니..


엉치골부터 대뇌 전두엽까지 올라오는 충격량은.. 기존대비 약.. 40%는 늘어났습니다.

타이어림이 얇고, 쇼크업쇼버 특성이 G70에 어울리게 새팅되다보니.. 요철을 지날때 .. 엌 소리가나긴합니다.


스포츠성이 올라간만큼 차체 거동도 좋습니다. 

고속화도로에서 내려와서 처음만나는 코너에서 늘 40~60정도로 신호를받고 코너를 도는데, 스키드음은.. 들릴기세도없습니다.

그냥.. 예는.. 제네시스쿠페에 억지로 문짝 4개달아두고, 3.3T 출력좋은녀석 달아두고, 스포츠카이지만 외형은 세단처럼보이게해 

이것같습니다. 그냥.. 이가격대에.. 되게 취향저격입니다.


일반적으로 컴포트로 다닐때는 단단한느낌에.. 노면을 움켜쥐면서 잘달리고,

설때는 확실하게 브레이킹이 되는 세단입니다.

세단의 탈을쓰고 쿠페적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아직도 탈일이 5일이나 더 남았지만.. 느낌대로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솔직히 제네시스 현대자동차에 가죽만 더 둘렀겠지라고생각했는데.. 3.3T 실질적으로타보니..]

[일반인으로써 느끼기에, 이보다더 스포츠성과 대중성에 타협하여 잘만든차가 많치않을것같습니다.]

[솔직히 제일 가까운.. 340i 모델의경우도 약 2천만원의 갭이있으니, 

럭셔리하고+@ 성능을 우선시한다면.. G70도 분명 구매리스트에 올릴것같습니다..]


... 솔직히 타보니까.. 소유하고싶어요 ㅠㅠ 큰일입니다. 단점을 찾아야하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403962 


2일차


2020년형 G70 3.3T AWD시승기


지점장님이 가져다주신 익스피리언스 웰컴 기프트하고 와인 차에서 꺼내왔습니다.

포장도고급시럽습니다! 차량팜플랫에.. 2020 G70 옵션들 설명이 많이있네요.


제가탄차량은 G70 3.3t 프레스티지 입니다. 색은 그레이풀..뭐시기..


승차감은.. 조금 단단한편인것같습니다.

정확치는않지만.. 개인적인 느낌이다보니, 수치를 가지고 말하긴 그렇지만.

IS200t F sports / VW golf GTi 7th 와 비교하면 조금 더 딱딱하긴한것같습니다.

타이어가.. 설명서엔 미쉐린 올시즌 포퍼먼스 라고 나와있긴한데.. 20~60km 주행시에는 너무나 조용합니다.


허나 모드변경시 차이점을 알기가 쉽지않습니다. 컴포트나 스포츠나 다 그냥 차가 딱딱한것같습니다.

가변시스템은 없는것같고, 그러나 운전중에 2~3천알피엠은 우다다다 소리나다가 4천알피엠이넘어가면 우오오오

듣기좋은 엔진노트음이 들립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거동보다도.. 다음 페리때 들어가지않을까하는생각이드는 아쉬움이 드는것들을보자면..


1. 실내 무드등이 센터 독서등빼곤전무하다. [엠비언트라이트]

2020년형모델이지만, 풀옵션인데도 엠비언트라이트가 없으니 차량이 강조되는느낌이 없습니다.

- 현대는 실내가 블루 / 기아는 레드 / 제네시스는 흰색계열로 불이들어오는느낌이니.. 

도어트림이나, 사이드쪽에 엠비언트라이트가 들어와야할것같습니다.


2. 현대차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는 인포테이먼트 시스템.

계기판은 12.3인치로 막상보면 그다지 커보이지는않습니다. 모드 변경시 화려한 그래픽이 보이는데..

이것도 그다지 안보게되고.. 그냥 두개의 다이얼인 스마트 모드에 가장많이 사용합니다.

현대차량을 그렇게 많이타보지않았지만, 센터페시아의 조작방법과, UI가 제네시스의 느낌은 나지않습니다.

이번 GV80에서 노출되었던 그 은은한 금색빛이 도는 UI가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아마도 GV80에 들어간것처럼 또는 렉서스에 들어간모델처럼 길쭉한 디스플레이가 적용될것같긴합니다.]

[차량자체가 근데 컴팩트 사이즈다보니, 넓게 갈경우 실내 디자인의 변화가 필요하긴합니다]


3. 럭셔리 세그먼트이지만, 전구(다마..(?)[나쁜일본말입니다..;] 는 조금아닙니다.

테일램프가 멋있게 마무리되었지만, 스팅어의 전면 LED 턴시널등.. 보자면.. 충분히 LED를 넣을만한데 안넣은점은 아쉽긴합니다.

물론 이번 2021 FL 모델에는 제네시스 디자인언어가 적용된 두줄눈알.(?)이 들어가겠지만요.


4. G70의 실내는 뒤에서 강하게 백허그를해주는 느낌입니다.

운전할때 쫍은느낌은 전혀들지않고, 후방 전방 사이드 밀러등 차가 작다라는느낌은 전혀들지않습니다.

운전하는 포지션그대로 뒷자리에 앉았더니.. 무릎에 주먹하나는 남지만 발은 딱 고정이되버립니다.

말그대로 발을 집어넣으면 빼기가 너무힘듭니다. 그리해서 그런부분에 사람들이 이야기하는듯합니다.

막상 177cm 저도 타도 무리가 없는것보면.. 아주힘든차량은아니지만.. 편한차량도 아니라는이야기죠..;

짧은근거리 20~30분거리라면 여성분이면 충분히 문제없이 타실수있는 뒷자리인것같습니다.


5. 주유는 은근히 들어가는듯합니다.

차를 받았을때, 2/3 정도 주유가 되어있었는데.. 한 3일 타고 약 150km? 정도 주행하였는데..

기름이 1/3으로 남더군요.. 그래서 일반유 주유기로 가득채웟는데.. 약 7만원가까이 들어갔습니다.

1504원에 넣었으니, 기름통 재원을보니 60L 더라구요.

풀로채우니 주행가능거리가 425km 뜹니다.. [제차도 고급유 14만원집어넣어도.. 500km 는뜨는데..]

예상컨데.. G70 엥꼬났을경우 풀탱크채우려면 약 9만원정도 들어가는것같습니다.

지금도 대배기량타는데.. 기름은 들(?) 먹는것같습니다.. 플레그쉽대비한다면..

대충 450km 탄다고 가정하고.. 9만원정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km 당 200원씩 쓰는것같습니다.

일반유 넣고 출력잘나오고 소리도안들어오고 최고의차 같긴합니다..


6. 히터를 튼상황에서 풀악셀이나 엔진이 4~6000 RPM 을 약 2~3회 돌리면 실내로 오일타는냄새..? 가 나긴합니다.

이게 엔진오일이타는건지.. 브레이크패드나 타이어에서 나는 냄새인지몰라도.. 정상적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BMW M 시리즈탈때는 이런냄새 안났던것같아요.. 그땐 A/C 에어콘틀어놓고있었을때라그런지..]

[히터니까 엔진열가지고 뜨겁게해주는거니까 그럴수있는걸까요?] [아니면 2천키로밖에안탄 신차라서 방청유가 타면서 나는냄새일까요?]


... 탈때마다.. 깔거리보다.. 이거이거 좋네가 보이네요..ㄷㄷ 큰일났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409084


3일차



2020년형 G70 3.3T AWD시승기


편한옷입고.. 집돌이라 갈곳이 정말없습니다..

그래서.. 굴당 검색하다보니.. 입암이라는 곳이있더라구요..

광주에서 약 40km 떨어진구간인데.. 약 10km 꼬불꼬불한 산길이 이루어집니다.


이전글에서, 빡약 님께서.. 모드마다 느낌이 다르다고하셔서.. 정말그런가했습니다.

모드때문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출발전에.. 기름은 일반유로 가득채워줬습니다.

갈수있는거리는 약 435km 라오고있는데..이번 고속도로에서 HDA 를 처음써봤습니다.


이게.. 반자율주행? - 스마트크루즈 컨트롤 사용하는법을몰라서.. 검색해봤는데.. 되게 조건이어렵더라고요..

일단.. 왼쪽방향에.. 차선유지 버튼누르면 하얀색으로 그선이 HUD(허드)- 유리반사 디스플레이..

이게.. 초록색으로 불이들어오면.. 차선을 일단 인식한다는 조건이뜨고.

그다음에 초록색 핸들이뜨면.. 핸들이 차로유지를 도와준다 이게되는데.

가속이나 감속은.. 위상태에서 직접 해야하더라구요. 

차선유지보조 + 초록색 핸들모드가 = 차로유지는 되지만 속도는 개인이 직접 풋악셀로 조정

그다음..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은.. 앞에 타겟 차량이없으면 작동이 안되라구요. (제가 10년만에 새로운차를타봐서 모를수도있습니다)

스마트크루즈는.. 앞차인식하고.. 오른쪽 버튼류로 짧게올리면 1km 단위 / 길게누르고있으면 10km 단위씩 증감을 할수있는데.

앞차량이 천천히가게되면. 원하는속도보다 앞차 거리를 유지하며 속도를줄이고, 완전정차까지 이루어집니다.

완전 정지상태에서는 가속할때. 스위치를 누르거나 악셀를 눌러주면 작동되더군요..

[저도 이기능 어떻게쓰는지 알아보려고했는데.. 5일차에 드디어 알아챘습니다..ㄷㄷ]

허나 이기능이 만능이 아닌것이.. 일정이상 도로가 안보이거나하면 풀려버립니다. 운전자의 주의를 요하긴합니다.



2020년형 G70 3.3T AWD시승기


일단 본론으로 돌아와서, 임압으로 입암?.. 들어갔을때.. 처음은 40~50km 속도에맞추어서.. 차의거동을 느껴보고..

스마트모드에서는 핸들이 매우 가볍긴합니다.. 스마트모드에서도 속도가 일정올라가게되면 핸들이 무거워지게 바뀌더라구요.


첫바퀴는 스마트모드 가볍게 주행.. 차량의 거동을 느껴보고.. [그런데.. 통행차량이 한대도없더라구요..ㅠㅠ]


하부를 본적은없지만..와인딩에서 차량을 느끼는점은..

AWD라서아쉽다 라는생각이 많이듭니다.. 왜냐면, 영상 4~9도에 계속유지하고있어서..

타이어의 비명을 들을수가없었습니다. 타이어는 미쉐린 프라이머시 A/S 모델인데.. 올시즌 퍼포먼스로..

370마력대의 차량의 거동을 충분히 민첩하게해주고, 윈터성능까지 가지고있는모델인만큼..

타이어는 50~60km 와인딩속도에서 비명을듣기 쉽지않았습니다.

약간은 거친와인딩에서도.. 차내부에서 잡소리는.. 엔진베기음은 전혀 들어오지않았습니다.

다른말로.. 엔진노트음을 제외한 소리는 거의 들리지않는다고 보시면됩니다.


의외로 G70이.. 그러한 와인딩을주행하고 돌아오는길에서 느낌은.. 어떻게 이렇게 편하지 입니다.

거친주행해서도 차량이 잘 받아주고, 그리고 약 40km 거리의 고속도로에서 능동장비들이.. 크루즈컨트롤 그다음 옵션들이 

들어감에따라.. 운전의 피로도가 정말 극도로 줄어들었다고 느꼇습니다.

컴포트모드에서,  넉넉한출력으로.. 가속의 불편함도없고, AWD라서.. 심리적안정감.. 그리고 110~130km 준중형급 사이즈이지만,

소음이 많이 억제된 편안한 승차감은 이차의 성격을 잘 나타냅니다.


차체가 작고, 사람을 감싸주는듯한 실내, 넉넉한 6기통출력, 고속항속에서의 편안함이.. 제네시스의 브랜드를 대변하는것같습니다.


이렇게 G70을 타보고나니까, 만약 와인딩을 즐긴다고 한다면.. 고출력보다는..

적당한 200~300마력대의 차량의 후륜이 저에게는 더 맞을것같다라는생각이듭니다.


G70은 탈때마다 느끼지만.. 차량의 상체.. 즉 사람들이 보이는면에서.. 그리고 만져지는부위는 고급감이 많이느껴집니다.

일단 도어쪽에 퀼팅, 시트의 천연가죽, 데쉬보드와 운전대의 가죽질감등은 일단 제네시스라고 생각이될만큼 좋습니다.


허나 다리를 지지대야하는 기어봉쪽이나(니패드..?) / 계기판위의 우레탄느낌은.. 럭셔리분위기보다.. 일반 상용차의 느낌이납니다.

물론.. 그급의 3시리즈와 비교한다면.. 많은 차이를 보이겟지만.. 보기에는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게다가 만지기전에는 고급진느낌이 많이납니다.


결론은.. 손이 자주닿는부위는 최고급.. 덜손이가는부위는 고급.. 그리고 잘 안만질곳은 일반 상용차에들어갈느낌이있습니다.

물론 이 원가들을 줄여서.. 제느낌에는 하체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차량을 타고나니, 제가 무슨차를 사야할지에대한 감이옵니다.

제네시스 G70을 타면서 오는느낌은.. 왜 사람들이 기름을 퍼마신다고 한다는 의미가 깨달았습니다.

와인딩코스까지 가는거리가 약 43km / 11km 와인딩코스를 4번왕복했고,

약 150km 주행후 차량의 기름은 약 절반에 가깝게 줄어들었습니다.

60L의 기름통에.. 주행가능거리가 435km / 고속크루즈를 지속하는상황에서도.. 연비는 8.5km를 넘길수가없었습니다.

시내주행 +@ 와인딩 / 와인딩중에는 일부러 알피엠을 3천이상안돌리도록 노력하였으나, 그래도 연비가.. 4~8사이를 마크한다는뜻은..

정말... 많이 먹는편이긴합니다. 

능동옵션등은 운전이 편안하게 바뀐다는 점을 시사하기도합니다.

제네시스 G70의 컨샙은 편안함 + 넉넉함(출력) + 의외성(와인딩) = 기본기가 잘되어있는 작은 GT카 라고보입니다.


G70은 국내에서 만들었다고하기에 너무나 잘만든모델같습니다.

내부 디자인이 아닌 거주성과 실내주거성은 렉서스와 비슷한 럭셔리로 진행하며, 주행질감은 탄탄한 아우디의 그것같습니다.

내부는 렉서스의 느낌이, 주행질감은 독일을 향하고있습니다. 

잘 짬뽕시킨다면.. 이것이 제네시스의 브랜드의 느낌으로 갈수도있겠습니다.


세타엔진과 / 이러한 문제점을 잘 처리되서.. 믿음직한 국산차량이 되었으면 하긴합니다.

기름값은.. 무섭긴합니다.. 여튼.. 좋은차 한번타보니까.. 다음에 타고 또는 사고싶은차량의 느낌이 정형화됩니다.

사륜을 살꺼면.. 전륜을사겠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415920



... 이렇게 차 좋다라고 매우많이 느꼈지만..

그당시 5~600 할인받고도.. 차량 가액이랑 취등록세 하면..

2~3천 묻어두고도 3~6년 매달 60만원씩 할부때리기에는..

용기가 부족해서.. 지금은 G70은 아니고 다른 차량 타고댕깁니다..ㅎㅎ

[이제... 중고가도 떨어졌겠다... 질러야할 시기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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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포르쉐 911 카레라 T 리치필드 리뷰
    등록자 전자치킨
    등록일 09.18 조회 588 추천 0 비추천 0

    991세대 포르쉐 911의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좀 늦게 업데이트를 했죠.다 알고있습니다. 이미 992도 시승해봤습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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