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2006
작성자 정보
- 이민혁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528 조회
- 24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이번년도 후반쯤에 한국에 시빅이 들어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가격도 가장 저렴한? 미국 몬데오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있고
이래저래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아 그냥 내가 타본 시빅에 대해서 몇글자 적는다...8새대 신형 시빅 외간이나 내부를 봤을때 느낀점은 정말 신선하다고나하할까...앞부분,뒷부분을 짧게 해서 실내 공간을 무척이나 넓힐려고 노력한 느낌이보인다..
본네트를 열어보고 놀란부분은 스트럿바를 달수있는 그부분이 가려져 있다..보통 스트럿바를 다는 부분이 앞부분 워셔액 뿌리는 플라스틱으로 가려져있다..그만큼 그부분이 단단해져서 코너링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은적도 있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런 느낌을 받지를 못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봤을대 겉모습은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고..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뒷부분 리어 램프디자인은 유일하게 맘에 안드는부분..
차라리 어큐라 csx의 라이트,(일본내수용 시빅)의 디자인이 더맘에든다...
개인적으로 무슨 우는 어린애의 눈을 보는듯한 기분이랄까...
엔진은 계속 업이되서 1.8리터 i-vetec sohc. si 는 2.0리터 i-vtec dohc라고한다..내가 타는건 civic lx....1.8리터엔진...남들은 브이텍이 터지니뭐니 하는데..솔직히 뭔지모르겠다...-,.-;; 터지긴뭐가터져..이런 느낌이랄까... 오토라서그런가..
이론상으로 따지면 고속rpm일때 계속 힘을 유지해준다는 그런 걸로들었는데...남들은 브이텍이 터진다..그런얘기를한다...난 전혀 모르겠다...
단지 아는것은 속도는 계속 치고 올라간다는것....그것을 브이텍이 터진다고하는것일꺼라고 조심스럽게 가정을 해본다...
예전에 타던차들이 !@#%#$ 같은 미국차...엔진은 커서 토크발이 있었다..그담에가 유럽차..물론 배기량이 커서 토크발이 있었고....
이번에 새로 타는 자동차를 비교하자면...이전에 타던차들과는 너무나 다른 파워..토크도없다...그냥 동네 주행시 부담없이 타는차라고 느껴진다...솔직히 요즘 기름값이 너무올라서 바꾼 이유도 있지만...-,.-;; 연비는 고속에서 만땅(약50L)으로 엥꼬까지 한 750km탈수있는거같다...하지만 시내에서 돌아다닐때는500km정도 탄다고 보면될것이다..
운전을 하는동안 느낀거지만..정말 많이 튄다...타이어에 바람이 많이들어간것일까하고 확인도해봤지만...정상이다....아마도 그냥 혼다 시빅의 느낌이라고 느끼면서 타는수밖에없을듯하고...일본차가 서스가 딱딱하다고 그런얘기를 많이 들었지만...유럽차 처럼 묵직하거나, 미국차처럼 부드러운 그런 느낌과는 완전히 다르다..
끼워 맞춘다면 아반테xd의 서스와 비슷하다고나할까.....급도 비슷하고 배기량도비슷하고등등...
인테리어 제질은...이전세대와는 확연히 다른거같다..많이 업그래이드된 제질의 느낌..
아무리 내부공간을 확보했다고해도...역시 소형차..(한국에서는 준중형) 뒷자린 어른들이 타기에는 좀 작은듯하다..특이한점은 뒷자석 다리 놓는부분 가운데가 튀어나와있지않고 밋밋하다는점이다..머플러가 지나가는자리라 튀어나와야 하는부분같은데 평평하다..그걸 보고 참 신기해 하기도했다...
운전석에서 봤을때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예전에보던 아날로그가아니고 디지탈로 된 계기판...맘에드는점은 턴을 할때도 계속 계기판 속도가 보인다는 점이다..핸들 위쪽에 속도 계기판이 있기때문에...
핸들도 다른 차들에 비해 작다..그점도 맘에 든다....
쉬프트느 오토인데 개인적으로 혼다 어코드와 비교해봤을때 훨씬난거같다...
혼다의 어코드를 볼때면 조금뭔가 많이?부족한 느낌이었으니까...
운전하는데 유일한 단점은...계기판의 높이..
무슨 뜻이냐 하면...난 앉은 키가 크다....가끔씩 부모님이 운전을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계기판이 안보여서 핸들을 조정을 하신다.....
내가 다시타면 계기판이 핸들에 가려서 다시 조정을 한다...
맨처음에 자동차를 받고 이래저래 둘러봤는데...마무리가 좋지않았다...용접부분도 때운 부분이 몇군데보이며..패인트도 버블이랄까 뭉쳐있는 부분도 보였고.....
뒷얘기를 들은거지만....캐나다에서 만든 시빅이 미국에서 만든것 보다 품질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들려오는 얘기에 의하면 말이다...
하여간 시빅이 들어온다고해서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거같은데...꼭한번 타보고 결정을 하기를 바란다....난..시험 드라이빙도안하고샀다...기름값때문에..-,.-;; 물론 시빅이 8세대를 거치면서 많은 수정과 단점보완을해서 그만큼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서 이기도하다. 예전의 미국차..잔고장 대박이었다..
일본차가 품질이 좋아 오래간다하는 얘기..사실 맞는얘기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동차 싸이즈급을 중요시 여기는분들은 고민을
한번해봐야 할것이다..한국자동차가 흔하고 그만큼 8세대를 거쳐 만들어진
완벽도가 높은 시빅이고 가격도 저렴한? 외국차, 남들과는 다른 차를 탄다는 자부심? 때문에 시빅을 산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싶다.
말그대로 아반테 xd 급싸이즈의 외국에선 그냥 저렴?하고 평범한
고장이 없는 그런 자동차 이기때문이다. (학생들이 많이 타고다니는차)
가격도 가장 저렴한? 미국 몬데오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있고
이래저래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아 그냥 내가 타본 시빅에 대해서 몇글자 적는다...8새대 신형 시빅 외간이나 내부를 봤을때 느낀점은 정말 신선하다고나하할까...앞부분,뒷부분을 짧게 해서 실내 공간을 무척이나 넓힐려고 노력한 느낌이보인다..
본네트를 열어보고 놀란부분은 스트럿바를 달수있는 그부분이 가려져 있다..보통 스트럿바를 다는 부분이 앞부분 워셔액 뿌리는 플라스틱으로 가려져있다..그만큼 그부분이 단단해져서 코너링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은적도 있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런 느낌을 받지를 못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봤을대 겉모습은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고..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뒷부분 리어 램프디자인은 유일하게 맘에 안드는부분..
차라리 어큐라 csx의 라이트,(일본내수용 시빅)의 디자인이 더맘에든다...
개인적으로 무슨 우는 어린애의 눈을 보는듯한 기분이랄까...
엔진은 계속 업이되서 1.8리터 i-vetec sohc. si 는 2.0리터 i-vtec dohc라고한다..내가 타는건 civic lx....1.8리터엔진...남들은 브이텍이 터지니뭐니 하는데..솔직히 뭔지모르겠다...-,.-;; 터지긴뭐가터져..이런 느낌이랄까... 오토라서그런가..
이론상으로 따지면 고속rpm일때 계속 힘을 유지해준다는 그런 걸로들었는데...남들은 브이텍이 터진다..그런얘기를한다...난 전혀 모르겠다...
단지 아는것은 속도는 계속 치고 올라간다는것....그것을 브이텍이 터진다고하는것일꺼라고 조심스럽게 가정을 해본다...
예전에 타던차들이 !@#%#$ 같은 미국차...엔진은 커서 토크발이 있었다..그담에가 유럽차..물론 배기량이 커서 토크발이 있었고....
이번에 새로 타는 자동차를 비교하자면...이전에 타던차들과는 너무나 다른 파워..토크도없다...그냥 동네 주행시 부담없이 타는차라고 느껴진다...솔직히 요즘 기름값이 너무올라서 바꾼 이유도 있지만...-,.-;; 연비는 고속에서 만땅(약50L)으로 엥꼬까지 한 750km탈수있는거같다...하지만 시내에서 돌아다닐때는500km정도 탄다고 보면될것이다..
운전을 하는동안 느낀거지만..정말 많이 튄다...타이어에 바람이 많이들어간것일까하고 확인도해봤지만...정상이다....아마도 그냥 혼다 시빅의 느낌이라고 느끼면서 타는수밖에없을듯하고...일본차가 서스가 딱딱하다고 그런얘기를 많이 들었지만...유럽차 처럼 묵직하거나, 미국차처럼 부드러운 그런 느낌과는 완전히 다르다..
끼워 맞춘다면 아반테xd의 서스와 비슷하다고나할까.....급도 비슷하고 배기량도비슷하고등등...
인테리어 제질은...이전세대와는 확연히 다른거같다..많이 업그래이드된 제질의 느낌..
아무리 내부공간을 확보했다고해도...역시 소형차..(한국에서는 준중형) 뒷자린 어른들이 타기에는 좀 작은듯하다..특이한점은 뒷자석 다리 놓는부분 가운데가 튀어나와있지않고 밋밋하다는점이다..머플러가 지나가는자리라 튀어나와야 하는부분같은데 평평하다..그걸 보고 참 신기해 하기도했다...
운전석에서 봤을때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예전에보던 아날로그가아니고 디지탈로 된 계기판...맘에드는점은 턴을 할때도 계속 계기판 속도가 보인다는 점이다..핸들 위쪽에 속도 계기판이 있기때문에...
핸들도 다른 차들에 비해 작다..그점도 맘에 든다....
쉬프트느 오토인데 개인적으로 혼다 어코드와 비교해봤을때 훨씬난거같다...
혼다의 어코드를 볼때면 조금뭔가 많이?부족한 느낌이었으니까...
운전하는데 유일한 단점은...계기판의 높이..
무슨 뜻이냐 하면...난 앉은 키가 크다....가끔씩 부모님이 운전을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계기판이 안보여서 핸들을 조정을 하신다.....
내가 다시타면 계기판이 핸들에 가려서 다시 조정을 한다...
맨처음에 자동차를 받고 이래저래 둘러봤는데...마무리가 좋지않았다...용접부분도 때운 부분이 몇군데보이며..패인트도 버블이랄까 뭉쳐있는 부분도 보였고.....
뒷얘기를 들은거지만....캐나다에서 만든 시빅이 미국에서 만든것 보다 품질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들려오는 얘기에 의하면 말이다...
하여간 시빅이 들어온다고해서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거같은데...꼭한번 타보고 결정을 하기를 바란다....난..시험 드라이빙도안하고샀다...기름값때문에..-,.-;; 물론 시빅이 8세대를 거치면서 많은 수정과 단점보완을해서 그만큼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서 이기도하다. 예전의 미국차..잔고장 대박이었다..
일본차가 품질이 좋아 오래간다하는 얘기..사실 맞는얘기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동차 싸이즈급을 중요시 여기는분들은 고민을
한번해봐야 할것이다..한국자동차가 흔하고 그만큼 8세대를 거쳐 만들어진
완벽도가 높은 시빅이고 가격도 저렴한? 외국차, 남들과는 다른 차를 탄다는 자부심? 때문에 시빅을 산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싶다.
말그대로 아반테 xd 급싸이즈의 외국에선 그냥 저렴?하고 평범한
고장이 없는 그런 자동차 이기때문이다. (학생들이 많이 타고다니는차)
관련자료
댓글 24
이민혁님의 댓글
- 이민혁
-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 어큐라 csx는 유일하게 북미(캐나다)에만 나오는 차로 알고있습니다..^^;;
예전에는 어큐라 el 이라는 차가있었습니다..
http://www.acura.ca/AcuraEng/Models/CSX/InfoNav.htm
이싸이트가 어큐라 csx 의 싸이트입니다..^^
아 어큐라 csx는 유일하게 북미(캐나다)에만 나오는 차로 알고있습니다..^^;;
예전에는 어큐라 el 이라는 차가있었습니다..
http://www.acura.ca/AcuraEng/Models/CSX/InfoNav.htm
이싸이트가 어큐라 csx 의 싸이트입니다..^^
마크님의 댓글
- 마크
- 작성일
윤기님 제가 알기론 현대 소나타는 미드사이즈,아반테(미국수출명 엘란트라)랑 시빅은 같은 컴팩트카 사이즈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서 확인하세요^^
http://www.edmunds.com/apps/vdpcontainers/do/ViewTypeModels/category=type/attribute=sedan/category2=subtype/attribute2=compact
http://www.edmunds.com/apps/vdpcontainers/do/ViewTypeModels/category=type/attribute=sedan/category2=subtype/attribute2=comp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