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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애플과 합작 사업 논의…아직 결정은 못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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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올리버 블루메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연간 실적을 발표하는 화상회의에서 자사 임원들이 작년 말 미국을 방문해 애플과 합작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블루메 CEO는 "우리는 이미 (우리 차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애플 카플레이를 갖고 있다. 이를 확대할 것"이라며 "우리는 애플과 다양한 신나는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블루메 CEO는 더 이상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날 발언은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진출할 것이란 오랜 관측에 다시 불씨를 지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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