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세그먼트별 결함률이 가장 낮은 모델들

독일 정기검사라고 볼 수 있는 튀프(TÜV) 리포트 최신판을 토대로 결함 적은 모델입니다

▶ 세그먼트별 결함률이 가장 낮은 모델

경차급 : 오펠 카를

소형차 : 아우디 A1

준중형 : 메르세데스 A-클래스

중형급 : 메르세데스 C-클래스

미니밴 : 메르세데스 B-클래스

SUV 및 종합 우승 : 메르세데스 GLC

▶ 2~3년 차 결함률 낮은 상위 10개 모델

(총 128개 모델 평균 결함률 4.7%)

1위 : 메르세데스 GLC (결함률 1.5%)

2위 : 메르세데스 B-클래스 (결함률 1.9%)

3위 : VW 티록 (결함률 2.0%)

4위 : 메르세데스 SLC, 포르쉐 911 (결함률 2.1%)

6위 : 아우디 Q2, 메르세데스 E-클래스 쿠페 (결함률 2.3%)

8위 : 아우디 Q3, 메르세데스 A-클래스, 메르세데스 C-클래스 (결함률 2.5%)

▶ 8~9년 차 결함률 낮은 자동차 상위 10개 모델

(총 109개 모델 평균 결함률 17.5%)

1위 : 아우디 TT (결함률 7.7%)

2위 : 메르세데스 B-클래스 (결함률 8.1%)

3위 : 메르세데스 SLK (결함률 8.6%)

4위 : 마쯔다 CX-5 (결함률 10.7%)

5위 : 메르세데스 GLE (결함률 11.2%)

6위 : 아우디 Q5 (결함률 11.3%)

7위 : 마쯔다3 (결함률 11.4%)

8위 : 미쓰비스 ASX (결함률 11.6%)

9위 : 아우디 Q3, 오펠 모카 (결함률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