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을 위한 멋진 세단들

세단은 죽지않습니다.

걱정하지않아도 됩니다. 현 크로스오버 (SUV)가 트랜드 일수도있지만, 자동차 산업은 트렌드에 변화에 따릅니다.

1970~1980년대는 스테이션 왜건이였고, 1980~1990년대는 미니밴이였습니다. 

그당시에는 SUV는 낄자리조차없었죠.

계속해서 세단은 살아남았고, 자동차회사들은 매력을 올리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현세대에 이르러 꼭 SUV를 선호하지않는 세대도 있기떄문에 다가오는 22년은 세단에게서 멋진 해가 될수있습니다.

Hyundai Elantra N

현대 아반떼 N

BMW 의 최고의 요리사를 꺼내온 현대가 드디어 회사에 이득이 되는 일을 했습니다.

엘란트라(아반떼)는 훌륭한 차 이지만 여러분 삶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원한다면 N 퍼포먼스버전은 훌륭합니다.

2리터 터보 276마력 엔진은 급진적인 출력을 보여주며, 적절한 서스펜션의 튜닝과,

전자식 미끄럼 제한 디프가 추가되어, 터무니없는 좋은 브레이크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결과로 엘란트라 N 은 여러분이 예상하는 그 이상으로 더 빠른 코너를 돌수있는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얼굴에 항상 미소를 유지할수있는 가격도 갖추고있고, 그리고 수동도 제공합니다!

Cadillac CT5-V Blackwing

캐딜락 CT5-V 블랙윙

CT5-V 블랙윙은 절대적인 괴물일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슈퍼차지 V8 엔진이 될것입니다.

6.2리터 V8 슈차엔진은 668마력을 만들며, M4와 M5와는달리 오로지 후륜구동만 제공됩니다.

CT5-V 블랙윙은 자동변속기로 0-96km 3.4초를 도달하며, 최고속도 리밋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최고속도는 제원으로 밝히진않았지만 360km는 넘는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독일산의 리밋이 걸린것보단 더 빠르다는 무언의 표기이기도 합니다.

BMW M5 CS

비얌 M5 CS

BMW는 4.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으로 627마력을만들어내며 M5중 가장 강력하며 더 가볍습니다. 심지어 M5 컴피티션보다요.

트랙에서 슈퍼카를 바르는용도로 사는것은 M5가 아닙니다. 

M5 CS는 스포츠 럭셔리에대한 BMW의 대답이며, 모든기술이 총망라되어있습니다.

Honda Civic Si

시빅 쿠페는 단종되었고, 전기차시대때 다시만나기를 기도해봅니다.

한편 시빅의 새로운 세대는 이제 시작되었으며 더 멋지게 바뀔것입니다.

시빅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안락함과 저렴한 가격이지만, 운전할때 즐거움도 미소지을만큼 충분히 튜닝되어왔습니다.

1.5리터 4기통엔진은 200마력이며, 6단 수동으로 구동됩니다. 오토는 없습니다.

하지만 엔지니어들의 새로운 하나의 거대한 플라이휠 등이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Mercedes-Benz EQS

만약 당신이 모든 고급스러움과 기술을 총 망라한 S클래스를 원하지만 주유소를 가긴 싫어한다면,

당신은 메르세데스 벤츠 EQS가 어울리는사람일것입니다. 516마력을 내는 두개의 전기모터에 의해 구동됩니다.

소형차 유턴처럼 회전반경을 줄여주는 리어액슬 스티어링, 실내 56인치 스크린, 버메스터 3D 서라운드 등이 주요포인트입니다.

허나 S클래스보다 쌉니다.. 

Audi RS3

신형 22년형 A3 세단은 업그레이드된 기술력보다도 높은 효율성을 목표로했습니다.

2021년형 모델로부터 완전한 스타일링을 탈피하여 좀더 넓고 길게 출시하였습니다.

전반적인 새로운 A3의 밸런스는 마음에 들지만, 더 강력한 RS3는 마음을 훔치게 합니다.

엔트리레벨인 RS3 모델은 2.5리터 5기통 터보차지 엔진이 적용되어 394마력을 선보입니다.

2250rpm ~ 5600 rpm 까지 꾸준한 힘을 발휘하며, 제로백 3.8초가 갈립니다.

섀시는 RS 다이나믹 패키지와 세라믹 브레이크, 액티브 뎀퍼가 장착된 어뎁티브 서스펜션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소형 로켓 모델은 독일의 벤츠 CLA 45 가 독식하고있는데, 이 아성을 깰 브랜드가 많지않아보입니다.

Porsche Panamera Turbo S

포르쉐는 파나메라의 세단을 좀더 강하게 만들어내고있습니다.

솔직히 포르쉐가 놀고 있겠습니까. 파나메라 터보는 그냥 문짝 4개인 슈퍼카 911 인거죠.

포르쉐는 620마력을 내는 V8 트윈터보 파나메나 터보 S 를 0-96km 2.9초로 만들어내는 몬스터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비공식 테스트로는 2.6초까지도 줄여낼수있다고합니다. 다시말하지만 전기차 테슬라가 아닙니다.

포르쉐 파나메나 터보 S 는 놀라울정도로 빠른차지만, 그 힘을 감당할 섀시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큰 포르쉐 911 같은 몸놀림은 결코 나쁘지않습니다.

정밀함과 즐거움을 모두 갖추며 여러사람을 편안하게, 럭셔리한 승차감으로 이동시켜줄수있습니다.

Alfa Romeo Giulia Quadrifoglio

BMW M3 와 경쟁하며, 우위를 점할수있지만, 좀더 못생기고 내구성이 떨어지길 원하시나요?

줄리아 콰트리오 포 글리오가 그 대답입니다.

2.9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은 505마력을 자랑하며, 완벽한 균형의 섀시를 갖추고있습니다.

많은문제점이있지만 여전히 팔리는데, 그것은 바로 즐거움을 주는 자동차 이기때문이죠.

즐겁게 움직이는 자동차. 그것은 알파 로미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