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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 색상에 대한 지울 수 없는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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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 색상에 대한 지울 수 없는 의문점

 제네시스 웹사이트에서 놀다가 한 가지 의문점을 찾았습니다.

이 형광색... 처음 공식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는 '오... 이번에 좀 특이한 색상도 넣었네' 이 정도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색상의 이름 "상파울로 라임"을 보자마자 머릿속에서 차량 한 대가 지나갔습니다.


"G82 M4"


이 차량의 색상 중 "상파울로 옐로"가 있죠ㅎㅎ

상파울로 단어를 보자마자 BMW 공식 웹사이트로 갔습니다.

GV60 색상에 대한 지울 수 없는 의문점

역시 상파울로 옐로가 맞았습니다.

물론 색상 느낌의 차이는 있습니다.

이름에 충실하게 GV60은 초록빛이 더 돌고, M4는 노란빛이 더 도네요


그러나 굳이 형광색 계열 컬러에 "상파울로"라는 단어를 붙었어야 했을까요...

이렇게 되면 할 생각이 없던 의심도 피어나게 됩니다


현대를 깎아내릴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만

현대는 BMW의 컬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아반떼 스포츠의 블레이징 옐로와 F82 M4의 오스틴 옐로...

그 당시에도 둘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대중들에게 의심을 받아서 좋은 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블레이징 옐로 때의 여론을 봤더라면 이런 일을 굳이 되풀이할 이유도 없다고도 생각됩니다.


진짜 의문이 강하게 드네요...

색상을 베꼈는가에 대한 의문이 아닌

왜 굳이 "상파울로"라는 단어를 썼을까...

노란색도 아닌 라임색에?


노란색은 브라질을 대표하는 색상이기도 하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라임색은 아무리 생각해도 상파울로, 브라질과의 연관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뭐... 브라질 국기의 초록색과 노란색을 섞어서 라임색이 나왔다..??

흠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습니다.


차량 색상들을 서로 가져가고 하는 것...

나쁘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 케이스 같은 경우는 너무 노골적으로 이름을 지은 것 같아서

좋게 생각되지는 않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GV60의 상파울로 라임은 M4의 상파울로 옐로를 베낀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관련자료

  • 서명
    안녕하세요!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중3입니다.

 

댓글 20

Lutch님의 댓글의 댓글

아...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자세를 고쳐 앉도록 하겠습니다...
공적인 인터넷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글에 내비쳐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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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치킨님의 댓글

전 비엠 휠디자인이랑.. 현기랑 비슷하게 떨어지는게 너무 많더라고요..ㅎㅎ
그런데 뭐 전 M 비어만 사장이 있기때문에 내가 원류가 쓰겠다는데 뭐 어떄 라고하면 할말없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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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님의 댓글의 댓글

비어만은 엔지니어지 디자이너가 아닌데요.
그리고 디자이너라고 해도 BMW에서의 결과물들은 BMW의 소유이지 개인의 소유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비어만이 중국 기업에 가서 벨N 비슷한걸 만들어도 할 말이 없어야 합니다.

JL1108님의 댓글

전 현대 쏘나타 DN8이랑
BMW M4 이전 모델의 옐로우 컬러가 비슷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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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님의 댓글의 댓글

이 컬러는 다른 브랜드에서도 많이 쓰니까 따라 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비 회원은 사진 첨부가 안되서 링크 남깁니다.

https://vehiclecolors.com/volkswagen-golf-r-colors/

https://www.carstore.com/volkswagen/golf/

8824086c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닷지 챌린저와 폭스바겐 Id3 도요

길님의 댓글

머 컬러야  쓰기나름이라 굳이 따라쟁이라고 할수는 없을거예요.  게다가 명칭은  마케팅에따라 붙이기 나름이니.

8824086c님의 댓글

골드 컬러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BMW M3 보다 더 먼저 한 브랜드가 있답니다 ㅎㅎ
M3는 00년에 나왔고 황마는 98년에 나왔습니다.

사신 출처 : https://midandcar.tistory.com/473

솔직히 골드 컬러는 BMW M3로 워낙 각인이 되서 그런거지 컬러는 따라 하고 말고로 판단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브랜드만 해도 포르쉐, 벤츠, 폭바, 닷지 에서 비슷한 컬러를 출시 했었는데 아무도 BMW를 따라 했다고 안 하잖아요. 현대 기아 보고만 뭐라 하는건 너무 억까 같습니다. 옷 유행 처럼 그저 트랜드라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나 저 형광 컬러는 굳이 굳이 상파울로라고 명명한건 의식하고 따라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Lutch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 성급하게 글을 쓰다보니 제가 오류를 범해버렸군요...ㅎ
비슷한 컬러의 유행이 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다만 제가 의도한 것처럼 글의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말씀드린다면
블레이징 옐로가 오스틴 옐로를 베꼈다, 현대가 잘못했다는 것이 아닌, 비슷한 색상을 출시하여 사람들한테서 괜히 베꼈네 마네 하는 그런 말을 들었다면, 현대 컬러 디자이너 분들도 힘이 빠졌을 것이고, 현대자동차 입장에서도 좋은 점은 없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따라서 현대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더 잘되었으면 하는 입장에서 굳이 이번 GV60에 비슷한 색상을 넣어 예전처럼 비판 받을만한 여지를 준다는 것이 아쉬워서 괜히 글을 써봤네요..ㅎㅎ

 본문에도 써져있다시피 서로의 색상을 가져가고, 그것을 트렌드화 시키는 것을 고깝게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한 유행을 만드는 것이니 오히려 좋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본문에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내용은 '전에도 베끼더니 이번에 또 베꼈냐 이래서 문제다'가 아닌(이런 의도를 가지고 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 '왜 이름을 굳이? 상파울로라는 단어를 넣어야 했을까? 의심받을 수도 있을 텐데...'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블레이징 옐로를 언급한 부분에만 집중하셔서..;;ㅎㅎ 제 작문 실력을 늘려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색상을 출시했던 다른 회사들을 제가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현대자동차에 관해 얘기를 하던 글이라서 굳이 다른 회사들을 언급하여 글을 혼잡하게 하는 것 보다는
아예 현대자동차의 예시만 들어서 "현대자동차"에 집중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는 글에서 예시를 들 때 여러 번 더 생각해보고 예시를 들어야겠습니다!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을 못했었네요ㅠ

늦은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Lutch님의 댓글의 댓글

제 글을 찬찬히 다시 읽어보니
"현대는 BMW의 색상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라는 표현이 오해의 소지가 명확하게 있던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오해를 하지 않는게 더 이상할 정도네요..ㅠ 저 표현은 상파울로라는 이름을 명명한 것에 대한 말이였어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BMW 색상 이름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가 뜻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dd님의 댓글

따라한것 같긴해도 문제될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브라질 하면 디자인 계통에서는 완전히 저런 컬러를 떠올립니다.

일반인들도 그러한 경향이 많을테구요. 그리고 상파울루라는 지명이 저작권이 걸린 단어도 아니구요,


가령 신안이 '퍼플' '보라'를 밀고 있고(실제 관광지로 밀고 있음) 이게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고 칩시다.

A차량의 신안퍼플과 B차량의 신안레드가 굳이 표절관계로 봐야될지는 의문이겠죠?

Lutch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군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써본 글인데 윗 비밀댓글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낮은 식견으로 아는 척 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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