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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 스팩터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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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전기차로 변모하고있는 와중에,

명품브랜드인 롤스로이스도 가만히 있진않습니다.

레이스 EV 라고 가칭으로 부르지만 롤로는 그것에대해 만족하지는않습니다.



롤스로이스는 2011년부터 팬텀 모델을 기반으로한 389마력을 내는

전기모터 1쌍을 갖춘 102EX 모델을 공개하므로써,

전기차 시장에대한 진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당시 듀얼모터와 71kWh 배터리는 124마일 즉 200km 주행가능거리를 보였습니다.


세대가 지나 103EX 테스트모델이 2016년에 나타났지만,

기술적인부분은 공개되지않았고, 약 5.91미터의 거대한 길이로 

외형만 살짝알수있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EV 개발의도를 보여줌으로 

스팩터가 이제 23년 마지막 분기에 출시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롤로에서 말하고싶은것은 이는 BMW 산하의 기술력이 들어간것이아니고,

최고급 럭셔리 아키텍처인 팬텀과 고스트와의 뼈대를 갖추었다고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스팩터를 기초로 향후 10년간 모든 제품이 전동화로 변화합니다.


과거의 120년의 역사가 지난이후

처음으로 전기차의 시장으로 변화가 되고있습니다.

RR EV는 곧 만나볼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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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휠이 달린것을 좋아합니다.
    댓글 5개 / 1페이지

    숨님의 댓글의 댓글

    그럴 가능성이 높다하네요
    팬텀이나 고스트보다는 레이스를 대체하는 게 분위기 상 좋지요

    RR님의 댓글의 댓글

    후속이나 대체 아닙니다. 원래 롤스로이스는 가지치기 모델들도 별도의 이름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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