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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미코 진 김유미 동창들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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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김은정 인턴기자]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22)의 과거가 동창들에 의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계속되는 '미코' 진 김유미 동창들의 배신"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정말 예쁜 미스코리아 진. 하지만 계속되는 동창들의 배신. 새로 터진 과거 사진들. 이래서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야 함"이라고 적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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