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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선물로 AMG 블랙 시리즈를 선물받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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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테리 보타스가 AMG 블랙 시리즈를 손에 넣었네요


올시즌을 끝으로 메르세데스 F1 드라이버를 놓게 될 그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는군요

독일 현지가로 343,910 유로 정도 한다네요

우리돈으로는 4억 7천 조금 넘어요


내년부터는 조지 러셀이 헤밀턴의 파트너가 됩니다

발테리는 다음 시즌부터 키미 라이코넨 대신, 알파로메오팀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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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조코비취님의 댓글

키미 라이코넨은 은퇴하는군요 ㅜㅜ
 F1 선수 최다인 344번 그랑프리 참가 기록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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