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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신형 전투기 '체크메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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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에 따르면 체크메이트는 미국 F-35 '라이트닝'처럼 단일 엔진 전투기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조종 지원 장치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스텔스 기능은 물론 낮은 운용 비용, 광범위한 전투 역량 등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속도는 최대 마하 2(시속 2천448km), 전투 반경은 3천km다. 2023년에 초도 비행, 2026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대공에서 F35를 능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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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숯검둥이님의 댓글

전 무식하게도 F 35가 수직이착륙 되는 걸 이제껏 몰랐네요 ㅎㅎ
4 럭키포인트 당첨!

ㅂ님의 댓글

미국이  향후 f-22 보다  다운그레이드시킨  기종을  배치한다고  하는걸로보아,  저것도 그닥  별로일겁니다.

gezel님의 댓글

F22한테는 질지 몰라도 F35랑은 비슷할 겁니다 동급으로 겨냥해 만들었으니까요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님의 댓글

외신들에 따르면 체메조프 로스테흐 사장은 체크메이트 대당 가격이 2500만~3000만 달러에 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당 287억~340억원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이는 미 F-35(대당 900여억원)의 3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4세대 전투기인 공군 F-15K(1100억원)와 비교해도 3분의 1 미만 수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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